윤석렬이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규제의 문제에 대해서 밀턴 프리드만의 생각을 소개하면서 말한 거 뿐이지. 여기서 한국 새끼들은 불량식품도 먹어야 한다고 떠들은 게 아님. 느그 새끼들은 느그 새끼들 먹던 좋은 식품 먹으면 그만임. 하지만 느그 새끼들의 안도감 혹은 만족감을 위해서 더 가난하고 힘들 사람들은 더 저렴한 식품을 먹을 기회를 박탈 당하면 안됨. 현실보다 쓸데 없이 더 높은 수준으로 이뤄져 있는 규제가 바로 그런 기회를 박탈하는 요소임. 그걸 고쳐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는 왜 나쁜거지? 병신새끼 같이 굴지 말고 논리적인 반론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