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렇게까지 정치와 연결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미 이성을 상실한 사람이고 사람들이라 생각하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다...
제발 타인의 죽음을 자신들의 정치꾼 놀음에 이용하지 않았으면 싶다...

누군가 그랬다...
정치인에게서 인간에 대한 예의를 빼면 테러리스트가 된다고...
고국이나 개딸들이나 여기에 근접해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