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브리온이 29일 종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젠지와 대결에서 0:2로 패배했다. 금일 젠지전 승리 시 로드 투 MSI 진출이 가능했던 한진 브리온인데, 오늘 0:2 패배로 일요일 한화생명전 대결이 매우 중요해졌다.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 : Clash of Fates

Q. 젠지에게 0:2로 패배했다.

김상수 감독 : 패배해 아쉽고, 전반적으로 체급, 준비를 더 잘해서 앞으로 경기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 중요할 것 같다.

'테디' : 확실히 디테일, 세부적인 부분에서 강팀 상대로 버거움이 있었다.


Q. 오늘 경기 내용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김상수 감독 : 라인전을 통해 오브젝트 싸움, 윤곽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점이 아쉽다.


Q. 일요일 한화생명과 대결이 더욱 중요해졌는데?

김상수 감독 : 교전을 좋아하고, 잘하는 팀인데, 그런 부분에서 우리의 장점을 다시 생각하고 끌어 올리는 게 중요할 것 같다.


Q. 내일 BNK 피어엑스가 패배할 경우에도 로드 투 MSI 진출이 가능하다.

김상수 감독 : 일단은 우리가 해야 하는 경기를 준비하면서 체급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는 게 중요할 것 같다.


Q. 끝으로 팬들에게도 한마디 부탁한다.

김상수 감독 :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고, 남은 경기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

'테디' : 팬들에게 감사하고, 남은 경기 잘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