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B2B 게임 콘퍼런스 게임아이콘 서울 2026(GAME AiCON Seoul 2026)에 참가해 재학생들이 개발한 게임 프로젝트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적극 타진했다고 28일 밝혔다.
게임아이콘 서울 2026은 국내외 유수의 퍼블리셔와 벤처캐피탈, 투자사 및 플랫폼사 등 게임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다. 대한민국 최초의 게임 마이스터고인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고등학생 개발자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 및 투자사 관계자들과 직접 마주 앉아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직접 기획하고 프로그래밍한 인디게임 프로젝트의 독창성과 시장성을 현장에서 당당히 선보였으며, 현업 전문가들로부터 글로벌 퍼블리싱 및 사업화 방향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받는 등 실무 감각을 익혔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정대식 교장은 우리 학생들의 게임 프로젝트로 실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마이스터고 교육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발판이 되고 학생 개개인의 취업과 창업 역량이 한 차원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는 미래 게임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인 개발자 육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첨단 교육과정 운영과 다채로운 국내외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독보적인 게임 교육의 산실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