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경쟁이라는 부분만 봤을때는

헌터>>>타이탄=워록 이라고 생각하고있네요

 

헌터가 가장 좋다고생각하는 이유는 직관적이며 빠른 헌터의 점프와 고유스킬 회피의 우수한 성능이란 점때문이네요

그리고 신성차원 저리가라 싶은 신규공허 궁극기와 경쟁에서 중화기싸움,카운트다운 수줄이기등에서 빛을발하는 칼날장전도 꼽고싶네요

 

타이탄이 좋다고 생각하는점은 애꾸눈이라는 말도 안되는 경이템 및 중화기싸움에서 유리함을 이끌수있다는점, 그리고 공허 수류탄, 신규 전기 근접공격등과 같은 다양한 유틸치 보유 같네요

 

워록은 신규공허 궁극기의 말도 안되게 강력하고 지속력이 길며 접근성까지 좋은 점, 신규공허 수류탄차지, 오랜활공 시간을 이용한 역카운트 등이 좋은점들인거같아요

 

이렇게 직업마다 장점들이 있어도 지금 현 메타가 샷건이라는점을 생각해서 헌터의 장점인 회피 및 직관적인 점프능력때문에 나머지 두직업에 비해서 사기적인거같아요.

 

제가 경쟁점수가 낮기때문에 경험도 적고 상위분들과 자주해보지못해 제가 본게 맞는지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경험상 경쟁에서 주로 흔하게 볼수있고 대처하기 까다로웠던건 헌터였던거같아요

 

일반적으로 우리팀이든 남의팀이든 비율이 2-3헌터+1타이탄or1워록이었던거같구요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는 헌터가 말도안되게 강력한거같은데 밸런스를 손본다는 말이 없는걸보면 저 혼자만의 의견인거같아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