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갬빗 4대1 상황에서 따뜻하게 솔로의 몸부림을 받아주셨던 고마운 분들...

정작 팀으로 만났을때 경이무기 만들다가 게임이 꺼져서(...)
죄송하다고 사과도 못드렸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스샷을 찍은 판은 팀원 채워지자마자 당연히 자비없이 후두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