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뉴비분 팟은 황혼전 일반 팟이였습니다. 방어막 무기 필요 없었습니다. 애초에 클랜 엔그램 만든다고 황혼전 팟을 만든 거였는데...
본인도 클랜 채팅에 '클랜엔그램을 아무도 안 만든다' 화력팀 채팅에 '10만점 팟이고 3곳 중 어디 갈지는 의견 묻겠다' 라는 채팅을 보셨지 않았습니까? 왜 아무도 방어막 무기 안 들었겠습니까? 나올리가 없으니까 안들었지.
그리고 어제 반박문 올리신 분이 강퇴당한 해당자 같은데, 당신은 뉴비분이 위스퍼가 없다고 하자마자 '탈주해도 됩니까' '무기가 없으면 황혼전도 돌면 안되는 시대임'이라고 바로 나갔습니다. 그분은 인벤토리에 위스퍼가 없다는 말이였지. 당신이 나가고 좀 지나고 나서 위스퍼 재습득 해서 사용했습니다. 요즘 딜무기가 위스퍼 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위스퍼 없다고 하자마자 다른 무기 뭐 있는지 묻지도 않고 나가버린게 자랑이십니까?
레이드의 경우 저는 직접 있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당신이 한말은 좀 다르지 않았습니까?
'브리핑 안들을 거면 다음에 안간다'가 아니고 '너하고 다시는 안간다'가 제가 전해들은 말이였습니다.
중간에 뉴비분 때문에 쫑냈다면 화날수 있겠지만. 칼루스 까지 다 잡아 놓고 그런말 하는게 뒤끝이지 조언이겠습니까?
본인의 봉변에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이 김에 이타심 좀 배우십시오.
요약 
1주일 전 위스퍼 안따라가서 위스퍼가 없었던거다?-> 위스퍼 재습득할 시간도 안주고 탈주
리바이어던 돌았는데 건틀릿 2시간 트라이-> 건틀릿에서 쫑내서 화낸 것도 아니고. 건틀릿 끝내고 화낸 것도 아니고, 잘 있다 칼루스 보스전 끝내 놓고 인성질
황혼전 마스터-> 황혼전 일반 이였는데 본인이 채팅 안보고 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