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독가 퀘스트때 가는 러시아의 어딘가는
바로 데스티니 1 시작때 처음으로 고스트가 수호자를 깨우는 바로 그곳입니다.
비록 시간이 지나고 눈이 쌓여 알아보기 힘들더라도 녹슨차량과 벽의 모습 부서진 다리 모두 그곳과 같습니다. 딱히 중요하진 않지만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궁금하셨을 데스티니1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