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장비가 나온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정신나간 파보룬 이벤덕에 15강 16강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그마저도 띄운 시람과 못띄운 사람 존재
후속 대처가 없으면 라이즈 직전 게렌 프방강룬 이벤트와 다를 부분x

또한 파보룬 이벤트는 (정상적인 이벤트가 아니라는것은 별개의 문제로 두고)기존 예토 보유자들을 엿먹이는 이벤트.. 실패의 리스크를 안고 시도하는건 당연하지만 그 리스크가 이후 있을 이벤트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것에도 미치는것은 불합리.

복원재련에 사용되는 봉힘, 전승석 획득은 여전히 운빨, 그 가격도 구매해서 해결하려해도 골드 수급량 자체가 적어서 구매하기에도 무리가 따릅니다.
확정강화 받으려면 몇번을 재련해야하는데, 이 또한 상당한 재화 소모를 요구하고, 그것을 감안해서 시도하더라도 몇번 실패하면 그 스택 아까워서 작 된 무기를 구매하기도 망설여집니다.

확정보상인 황야의 인장은 캐릭터 격차가 존재하고 날먹 잠수 등 각종 분쟁사항 多

현재 가장 벌이가 될만한 아이템인 낙원의 가죽은 확정적 획득처 x

이게 그 몇 달 하면 14강 무기를 얻는다는게 가능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13 띄워놓고 파보룬 껴서 미리 4회 실패 해놓고 시작하라는 의미인지...

확정강화라길래 좋아했더니 파밍에 하자있던 게임에서 아주아주 일부 고쳐진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