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뒷거래 스샷 찍어 올린이번 굴단 사제 접시꽃입니다. 어제 저녘 템분배 담당했던 기사님으로 부터 날라온 귓말입니다.

 

저는 처음 올린글과 나중에 올린 가마솥글 빼고는 댓글하나 안달았습니다 쓸데없는 말은 불필요한 것이니까요. 저 귓말을 듣고

 

어의가 없었지만 잠시후에 공장님이 귓말로 사과를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오늘 접속을 해보니 편지가 한통

 

와있더군요 김거강 이란 전사한테서 보아하니 힐주면내남자님인것같은데 편지내용보다 짜증이 올라와서 이렇게 올립니다.

 

 

1. 내가 당연히 당신들을 알것이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건지?

 

2. 8하드 일주일에 여러번 모아가면서 열심히 와우하면 뒷거래도 정당화 되는건지?

 

3. 내가 왜 스샷 두장이면 모든게 설명되는 뒷거래 사건을 당사자들한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올려야되는지?

 

4. 자꾸 실수 실수하는데 의도가 어찌되었든 법사가 토큰을 바꾸서 머리에 걸치는 순간 당신은 뒷거래의 당사자야

 

5. 마지막에 분배 실수가 벌어진것도 결과적으로 당신이 무득자랑 득자 제대로 파악못하고 벌어진건데 어쩌라고?

 

6. "정말 겜하기 싫어 지내요?"   그럼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