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르전사-하이잘
병신아 뻔히 들통날 거짓말 하라고 배웠냐??
거짓말도 정도껐해야지 아니면 애시당초 다음날 벨하리 자쿠운 팟 다시 짠다는 말을 꺼내지를 말던가
세기말이라고 진짜 인성 드러나네
그딴식으로 살지말고
공개 사과해라. 어떤 학원팟을 가도 너처럼 하는 인간은 오리때부터 본적이 없구나.
3시간동안 이스카르 하나 묶이게 만들어놓고
귓말안왔다고 거짓말하면 끝나는줄 아나바??
니지인이 거짓말 해도 그렇구나 할래??
진짜 패드립이 목구녕까지 치솟는데 다같이 보는 게시판이라 욕은 되도록 자제한다.
이번에도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지 보자
니새키는 매가 답이다.
공장접어라 븅신아
이제는 공장 전적보고 파티 신청해야 겠네 너같은놈 피할려면.
헬공장은 상관없지만 너같은 매너공장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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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화가나서 두서없이 써봅니다 .
화요일밤 성채 영웅 3지구 초행 학원팟 690짜리 1.5탐 팟을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학원팟갓던 캐릭은 템랩 당시 709였고요
그전에 학원팟 가서 아키몬드제외 영웅까지 잡았던 캐릭 입니다.
암튼 초행 학원팟을 갔는데
이스에서 헤딩좀 하고 잡았어요 학원팟 답게요
그리고 소크 갔는데 너무 헤딩을 해서 사람들이 우르르 다 나가고
남은 사람들끼리 영약 3개째 먹고 소크 트라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기가 생겨서 끝까지 남아있다가 마지막에 딜이 좀 모자란 상황이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먹은 영약이 30분정도 남아있었는데 남은 시간동안 트라이를 한다고 해서
17명정도로 3힐체제로 소크를 트라이 2번?? 정도 하다가 딜이 너무 모자란다고 공창에 글이 올라와서
템이 좀 더 좋은 캐릭으로 걍 오겠다고 하고 그리고 소크잡았습니다.
공장이 진행하면서 2번정도?? 수요일 점심때쯤 다시 벨하리랑 자쿠운 이후 다시 모으겠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점심때 시작입니다. 정확한 시간을 말을 안하셨기에 12시부터 할거 하면서 광고올라오는지 확인하고 있었는데
2시쯤이었나??? 모으기 시작하더라고요.
690초행가능 학원팟 자쿠운 벨하리 뭐 이런식으로 광고가 올라왔고 따로 친추를 해놓진 않앗습니다.
광고를 보니 전사가 맞길래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당시 탱2명에 힐1명인가 3명정도 모인 상태였고요
참가 신청을 했는데 수락도 없고 해서 귓말을 보내었습니다.
계속 씹더군요 . 참고 자리비우셨나 싶어서 좀 기다렸다 귓말을 수차례 보냈습니다.
참가신청도 하고요, 주둔지 공개창에 혹시 이분 파티 들어가신분있나 글도 올리고요. 글이 많이 올라가서
제귓을 못봤나 싶어서요.
전날 같이 갔던 분 중에 노르간논 드루님 아이디가 기억이 나서 그분께도 귓을했는데 접속 안하셨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4시가 넘게 되었습니다. 어느순간 근딜3 이라고 뜨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계속 귓하고 참가 신청했는데 씹더라고요
광고창보니 풀파인지 광고가 내려가고 없더라고요.
넘 화가나고 시간이 아까워서 귓말로 "이럴거면 전날 모은다고 말을 하지를 말고 조용히 모으던가"하면서 더럽게 말했습니다.
그제서야 귓말이 오더라고요 제가 참가 신청한적도 없고 귓말도 없었다고요
너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길래 너무 어이 없어서 캡쳐 다했습니다.
끝까지 우기더라고요 자기는 그런귓말 받은적 없다고.
r누르면 그전에 귓말했던 사람한테 가는거 아시죠?? 그렇게 해서 귓말을 보냈는데
하나도 안가다가 마지막꺼만 귓말이 가는것도 우습잖아요.
솔직히 다른분들은 그깟 학원팟 또는 제가 조나 발컨이어서 또는 캐릭터 이해도 운운하실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본캐도 사제고 부캐도 사제고요 그날 학원팟 갓던 캐릭도 영웅 학원팟 가서 올킬 한적 있는 캐릭이고
본캐 사제도 영웅팟 많이 갔습니다. 공략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데 차근차근 하나하나 들으면서 기다렸고요.
미터기 딜이 쩔딜은 아니었지만 넴드 잡을때 25인 풀파일때 딜 7등, 사람들 다빠지고 했을때도
딜 잘나온건 아니지만 다른분들과 상대적으로 고만고만하게 딜했다고 생각합니다.
군단 나오면 반지 업글도 안되고 해서 한달 가량 남은거 반지 업글 해볼려고 파티 짜내서 들어갔는데
소크 딜 얘기가 공창에 한번 나와서 본캐와서 소크 묶인거는 제가 걍 잡으려고 온거니 탓 안합니다.
어째보면 이스카르 한마리 잡고 묶인거라 아키직팟밖에 이제 못가게 생겼는데
오늘 허비한 시간도 너무 아깝고 진짜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