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룩변작업, 업적작업, 도적 전설단검 등등 노잼던전 매주 도시는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저 포함)

조금이라도 시간 단축하는 팁입니다.

1. 모르초크 잡는다.

2. 요르사지 and 존오즈 잡는다.

3. 가운데 빨간 비룡이 팝업되며 상층으로 올라간다.

이게 평범한 용영 던젼 도는 순서지요?

여기서부터가 팁입니다.

상층으로 올라면 위상들이 있고, 쓰랄이 "소용없습니다. 용의 영혼이 가진 힘이 너무 강력해 ~~~~~"

대사를 치고 있을겁니다. 이 때,

다시 고룡쉼터 사원 으로 내려갑니다 (위층에 하나 있는 포탈 타고)

그리고 내려간 후에, 다시 빨간 비룡을 타고 올라갑니다.

그러면, 위상들의 대화 후반부 몇 소절이 생략되고, 바로 집중의 눈동자로 가는 포탈이 열립니다.

(ssd 탑재한 제 컴터의 경우, 칼렉고스의 "그래, 그 방법이라면.." 다음 대사 도중에 상층에 도착합니다.)

노느니 뭐합니까 뛰어서 시간이라도 단축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저 혼자만 알 필요가 없어서 팁을 바칩니다. 써먹으실분만 쓰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