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ed.de에서 수석 퀘스트 디자이너를 인터뷰한 것입니다.

 

미래

- 판다리아의 안개 동안 더 이상의 계획된 5인 던전은 없습니다.
- 바리안 관련 이야기의 또 다른 챕터와 함께, 가로쉬와 바리안은 5.3 패치에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 5.2 패치 일퀘의 보상은 레이드 평판의 보상을 제일 좋게 함으로써 일퀘를 보다 덜 강제적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 앞으로의 패치들에도 많은 시나리오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꽤 좋은 보상을 주는 난이도 있는 3인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패치들은 전쟁이 다시 시작될 때 아제로스에 극적인 변화를 주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이 전면적으로 시작되었음을 반영하는 작은 변화들이 있을 것입니다.
- 안개 속에 감춰져 있는 마지막 판다렌 황제의 스토리는 미래의 일정한 시점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 삽화가 들어간 e-book은 더욱 많은 판다리아의 이야기와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에 대해 알려줄 것입니다.
- 잔달라 부족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5.2 패치

- 천둥의 섬 단계별 잠금해제는 종족과 참여를 기반으로 합니다. 해제 속도는 인구수가 아닌 참여한 플레이어의 퍼센트를 기준으로 합니다. 한 개의 일퀘를 하는 것 만으로도 카운트가 됩니다.
- 다소의 차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서버는 6주 안에 모든 단계를 해제할 것입니다.
- 천둥의 섬은 소환가능한 보스들, 희귀몹, 전승지기 오브젝트들 같이 단순히 가서 일퀘만 하는 장소보다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것들이 5.3 패치에서 실험될 것입니다.
- 농장 컨텐츠는 잘 만들어졌고, 앞으로도 매일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더 구상중입니다.
- 천둥왕의 보물 시나리오를 위한 열쇠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할 수 있을 정도(운이 좋다면 한 번더)로 찾기 쉽게 의도되어져있습니다.
- 필드 보스, 희귀몹 그리고 괴수의 섬은 플레이어들이 그룹을 해서 다니길 권장하는 방법이였고, 우리는 앞으로도 이런 것들을 구상중입니다.
- 5.2 패치에 추가된 1인 시나리오는 몇 주간 플레이하지 않았던 플레이어들도 천둥의 섬의 잠금해제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는 이런 것들을 많이 만들 계획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5.2 전설 연퀘의 마지막 부분같이 특별한 이벤트 같은 곳에 더 적합합니다.

 

출처 : mmo-champ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