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미 만들어져있고 테스트준비하고 있겠지만....

 

생각을 좀 해봤는데

 

차라리 구 마영전 스타일로 가는건 어떤가요?

 

소모품 제한 포션 갯수 제한
다양한 보조무기 사용 유도

예를 들어서 2명이서 갈고리 건 상태 만들면 데미지 두배 들어가게 만들고

근데 기본적으로 날뛰어서 웬만해선 갈고리 걸기 어렵게 만듦

그래서 못날뛰게 하기 위해서 팔라라를 던지면 눈뽕으로 움직임 저지......

근데 안보이니까 팔라라 맞추면 애가 움츠러 들어서 방어자세를 취하게 함, 이때는 데미지 15%밖에 안들어가게....
방어자세에서 스매시 타격을 해주면 방어자세를 더 늦게 품
그래서 연속 팔라라로는 딜이 안되게함
대신 그상태에서는 움직이지도 않고 방어자세니까 갈고리에 무방비 해지는거임

 

즉 팔라라 후 갈고리를 유도하는시스템



그리고 갈고리 걸면 핵이나 약점부위 나와서 거기에다가 창 꽂거나 물건 때리면 막 아토믹급 데미지

(주면서 갈고리가 강제 해제 되어야 할듯....안그러면 엄청난 창질로 인해 약점공격에 너무 비중이 커질듯)

 

보조무기의 공급은 기본적으로 지참할 수 있는양의 두배 지참가능하고

 

게임중 보급대에서는 약간 넉넉치않게 공급, 3분에 창 2개 팔라라 1개 갈고리 2개정도?

 

최종적으로 닥치고 팰경우보다 적절히 보조무기를 사용하는쪽이 클리어시간이 절반이상 줄어드는 형태로



이런걸 생각해봤는데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