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점은 언제나 존재하는데,

해당부분을 어디까지 용인하는가 하는데 대한 가치관차이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습니다.


큰 척도가 뭔지아세요?

운영자의 입장이에요.

단순히 맹점을 이용했다는점만을 들어서 제재할 수 없다는 분이 계시던데.

그런건 공공연한 수준에서나 허용되는겁니다.


강화버그사태랑 지금 사태랑 다른점이 없다니까요.

게임내 경제상황을 크게 흔느는 근간이 되는 행위들을 옹호될수가 없어요.

운영자가 잘못했고 유저는 템을썻을뿐이니까 문제가 안된다는점은 올바른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추출의 룬을쓰면서 뽀갰더니 전승석도에도 발려나오고 미지의조각도 120개 전부나오면 

그건 버그입니다. 툴팁과 다르니까요.



그런데 예토를이용해서 버그와 같은 효과를 얻어냈습니다.

이 행위가 그냥 영리한짓이라고요??

현재 공지에의하면 일련의 사건들은 의도치않은 오류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판국에 쉴드를쳐요?

아라군님은 실제게 글보니까 강화 수치 4~8강을 예로드셨더라구요?

그건 유저의 선택인 부분이지 버그와 같은 효과를 얻어내는 행위가 아닙니다.

강화의 비약과 강화석 시세에따라 얼마든지 밑단계에서 강룬을 써도되는 선택의 문제라고요

7강 8강에서 쓰는것이 효율이 좋고 4강에서 효율이나쁘므로 6강미만에선 강화의룬을 사용할수없습니다

이딴 공지가 뜨지않는게 그 근거입니다. 선택의 범용성 옵션이지 버그성 결과가 아닙니다.



이거를 그냥 편법을썻을뿐이라면서 영리한 유저 프레임씌워서 쉴드치고하는부분에대해 요새 유행하는 미러링을 이용해서 반박 해보겠습니다.



쓰라고만든 생도의 뱃지를 차고 거미5형제 히어로를갔더니 행운버그가 터져서 코어가 50개씩 쏟아지고 해당 행위를 반복해서 이득을 얻어낸다. 

쓰라고만든 강화의룬이 우연찮게 14강에도 사용이가능해서 15강을 무한 시도했다.



전부 쓰라고만든거긴한데 '의도와는다른  우연찮은 결과' 입니다.

공지에서 추출룬 의도와 다르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것을 무슨 운영진측의 과실이고 유저는 죄가없다는식의 물타기를 하십니까.

여지가 없습니다. 악용 맞아요.


예토에서 쓸수있는건 버그가 아니다 당연한거다 라고 자꾸 물타기들 하시는데

예토에서 쓰게만든거 자체가 버그가 아니라고요.

예토에서 쓸수있는건 의도된거지만 예토에도 해제 효과가 남아있는건 잘못되었다는겁니다.

위에 붉은글씨 쓴부분에 의거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