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발단 : 결사단
테섭부터 말나오는 캐릭터별 밸런스를 해결하지못하고 
타임어택 이벤트를 강행. 

이와중에 부정행위 의심 사건이 터짐. 

그러나 해명도 수습도 없었다고한다.



B. 전개 : 방어구개편

플중경천 강화에따른 방어력 평준화.

방딸유저들의 뒤통수를 거하게 후렸다고한다.

토게에서도 핫이슈 였음.



C. 위기 : 결사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장비지원논란

90제 15강을 지원하네마네 설레발이 시작됨

디렉터가 상상과 추측이라며 발빠른 해명.

안심하시고 마영전을 즐겨주십시오

유저들의 행복회로 풀가동

근데 까고보니 80제 15강을 지원. 조삼모사급으로 해당무기도 충분히 빡센 장비.







D. 절정 : pc방 90제 무제한사용 13강 지급



8~9억은 가던 15강이 5억도 심심찮게 보임 
5억에 막귀 15강 판사람은 미래를보고온건가 
막귀 5억에 산사람은 억울함이 우주를 돌파




E. 결말 : 추출룬 - 미지의 조각 복사사건

씹는중.

입장표명 없음. 





한달이 이렇게 지나갔음.

큰 그림으로 보면 미조만 따질때가 아닌듯함.

정치판도아니고 사건이 터지고 묻히고 터지고 묻히고 

득본사람 아닌사람 떠나서 위 사건 전부 유저피드백 있었고 

유저가 원하지않는 상황도 있었지만

대책없이 강행되었음.

이 일련의 과정들을 뭐라고 해명할것인가. 못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