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비슷한 주제로 올렸습니다만...

 

운에 따른 박탈감을 줄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95제를 인장으로 구입하자는 건 전 토론에서 안된다는거에 대부분 동의 하신듯 하구요.

 

판수에 대한 보상은 말이 많았습니다.

 

그럼 어떤식으로 하는게

 

노기 꾼들 또는 될놈될 세상을 개편하는 방법 일까요?

 

득템 개편

 

1안.

 

판수당 확률 증가.

일정 판수당 주황 확률 0.1%씩 증가

사실 이것도 될놈될 이긴 합니다만 목표의식은 생깁니다.

5% 일때 먹을수도 있고 80%일때 먹을수도 있죠. 하지만 확률이 올라가는거 보면 계속 도는 맛은 나겠죠.

 

2안.

 

보라템 혹은 파랑템 수량으로 주황 봉힘 교환.

교환 수치가 관건일거 같습니다.

지금 비슷한 식으로 파편을 부셔서 로체에서 주머니를 구매하는 방법이 있죠.

이것도 물론 될놈될 이지만..

 

인챈개편

 

1안.

1회 실패할수록 확률증가.

물론 브린개객기가 엘릭서로 증가를 시키긴 하지만 이것도 될놈될이긴 합니다.

단 같은 인챈트일 경우에만 확률증가.

 

2안.

용맹이나 기타 잡인챈으로 필요한 인챈 교환.

이것도 수량 대비해서 잘조정해야 할듯하네요.

 

요정도 인거 같습니다.

 

대충 크그림은 일정 아이템으로 교환 하는것과 실패시 혹은 득이 없을시 소량의 확률 보정입니다.

 

이외에도 다른 아이디어 있으면 환영합니다.

 

교환과 확률 상승으로 컨텐츠 소모가 가속화 될까 걱정이 되신다면

 

그건 얼마든지 수량과 횟수 조정으로 가능할거 같습니다.

 

파랑템 1000개 교환 이라던지 보라템 1000개 교환 정도 또는 각 던전당 1회 클리어시 0.001% 확률 증가 라던지

 

아무튼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이런 문제점이 발생할거 같다 생각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