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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우리 모두를 죽여도 '없뎃'을 보여줬던 망전 최종보스 '고냥이'가 남아있는 에린의 용자들을 소집합니다.
제한방으로 '5/21' 걸었구요.
스마트폰 동의와 일요일 크리버프 장착해야 한답니다.

명칭은 '썸머 쇼케이스'라 멋지게 붙였는데, 남아있는 에린 용자들에게 한소리 들어보겠다는 각오를 한 거라 봅니다.

이글을 자게에 올리는게 어울릴 것 같지만, 토게에 올린 이유는 망전 개발자들이 대부분 토게의 의견을 주의깊게 살펴보는 편이고, 이번 쇼케이스가 '여름 없뎃'이기 때문입니다.
토게에 좋은 아이디어와 현망전 상황을 잘 인식하시는 용자분들이 많으시기에 이번 '썸머 쇼케이스(라쓰고 현장 고냥이 레이드라 읽는다.)'에 참여하시길 바래보며 올립니다.

자, 우리의 '돌'이 에린에 남아있는 혹은 떠나버린 용자 300명을 모집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에가셔서 부파(고냥이의 삽질 지적)하실 분?

3줄 요약

1. 데브 현장 쇼케이스 떴습니다.
2. 개발진이 직접 유저의 소리를 들을 기회입니다. 단순한 없뎃을 하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만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3. 망전 - 좀비겜으로라도 만드실 분은 참가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