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작업장을 잡아야하는데 그럴 여력이 안되고
결과적으로 인플레로 인해 유저들의 노력이 값어치가 떨어지는 순간
마영전의 고질병인 컨탠츠 부족이 수면으로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성은 둘째치고 던파의 경우와 비교하면 던파는
골드 수급량 및 값어치의 조절을 잘하는편인데
이런면모는 생각안하고 무작정 이상한 시스템이나 도입하는게
키트도 캐쉬도 게임내 재화가 값어치가 있어야 지르는법인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시작한지 약 2달 반정도 된 유저가 다른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