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봐야 텍스트 몇줄 써놓고 나서는 그게 '컨텐츠'라잖아요?

 

그래요, 원정단으로 주는 버프는 좋고 그게 극한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만 쓰면 받을 수 있으니 더 좋죠.

 

근데 계속해서 오동석이 하는 행태를 보고 화가 안나세요?

 

새로 캐릭터 만들었답시고 내놓은 캐릭터가 제대로 고민해서 만든게 맞는지 ㅆ노잼에다가 ㅈ같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주관입니다)

 

그따구로 내놓으면 사람들이 안할게 당연하니까 진짜 지랄맞게 강하게 내놓고

(아니 추피 천을 씹는게 말이 됩니까?)

 

보스를 만들어도 합리적으로 어려워서 깨는데 재미를 주도록 못만드니까

 

진짜 뭔 ㅄ같은 패턴에 회불기 가불기 떡칠하고 리치는 미친듯이 길고 기믹도 ㅈ같은거 투성이고

 

이젠 파르홀른 원정단이라고 신 컨텐츠라고 텍스트만 몇 줄 써놓은 결과물을 내놨는데

 

망전 특성상 캐릭터 육성이 힘든 편이라 할사람만 소수 하고 대부분 안할 것 같으니까

 

엄청 중요한 스텟들을 넣어놨잖아요.

 

 

지금 가장 짜증나는게 디오엘이 너무나도 무능해서 만들기만 하면 노잼에다가 x같은 것만 만드는데

 

그걸 무마하려고 유저들이 할 수 밖에 없는 옵션을 붙이는거 아녜요?

 

나중에 뭐 체력단련 한답시고 마을에서 걸어다닌 거리만큼 힘 수치 올리는 그런 컨텐츠 나와도

 

와 공상한 찍기 어려웠는데 힘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동석님 ㅠㅠ

 

이러고 있을래요?

 

콜헨 마을 부흥한답시고 뭔 농사 지으면 골드 버는 콘텐츠 내놔도 할거예요?

 

디오엘은 그냥 콘텐츠를 못만든다는 것 만으로도 규탄받아 마땅한데

 

좋은 보상 걸었다고 갓 디렉터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