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

마영전 7년차 유저입니다. 헤비는 아니구요. 심심할때 근근히 하는 라이트유저입니다.

그래도 7년이나 하다보니, 모든 캐릭의 스펙은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1아이디로 생성가능한 20개 캐릭터 중 15캐릭

만렙(12종류 캐릭터 만렙 + 이비, 피오나, 미리는 특별히 2명씩 키우고 있으므로 합계 15명) 5캐릭 창고캐로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즉, 헤비유저는 아니나 나름 마영전의 골수팬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 서론 -

토론게시판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그 이유는 근 1~2년 사이에 벌어진 오동석이의 키트 연속/상시

판매질 작태를 보고 이거 이대로는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입니다.

수많은 도박피해자를 발생시키는 도박을 지속적으로 조장하고 있는 오동석과 넥슨 전체의 도넘은 사행성 조장행위 및

도박개장 행위를 이제 중단시키기 위해 강력한 형사처벌 및 영업중지처벌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저는 쓰레기같은 넥슨의 수많은 쓰레기같은 게임중 던파와 마영전만 했었는데요. 던파는 게임 접은지 몇년 되었고,

마영전만 개인적인 취향이 맞아서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영전을 중심으로 얘기하겠습니다.


- 본론 -

마영전의 주요, 최종, 유일한 컨텐츠는 전투와 룩질입니다. 이거 두개 빼면 마영전은 시체죠. 할게 없습니다.

PVP를 비롯한 나머지 컨텐츠들의 잉여스러움은 기존의 토론장에서 충분히 논의되었으므로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룩질이 마영전의 최종컨텐츠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저는 그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신규 전투 업데이트가 1년에 한번 정도로 이루어지는 현 마영전에서 룩질은 최종이자 전투와 더불어 양대컨텐츠
     입니다. 저도 마영전 접속하면 수백번, 수천번 반복했던 레이드 더는 돌고 싶지 않네요. 귀찮고 지겹습니다.
     그냥 제 이쁜 캐릭들 돌려보며 멍때리다가 접속 끊습니다. 가끔 일일미션 하고요. 이벤트 있으면 좀 하고..)

 ㅇ 양대 컨텐츠중 전투는 강화와 인챈트가 도박개장 요소입니다. 이건 그나마 봐줄만한 요소들이 극소수 있습니다.

 ㅇ 양대 컨텐츠중 룩질은 키트를 통해 나오는 아바타가 도박개장 요소입니다. 이건 형사처벌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실정입니다.

마영전의 대표적인 사행성 컨텐츠인 강화, 인챈트, 키트...

이중에서 강화, 인챈트도 사실 정말 골때리는 도박개장 행위인데요.

오로지 게임안에서의 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골드 등을 이용한 행위라면 도박개장으로 보긴 힘들겠지요.

근데, 이거 엄연히 현실의 돈이 들어가는 컨텐츠입니다. 그것도 단순한 일시적 유흥, 오락 수준의 돈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복불복으로 인해 도박이라 부를 수 있는 수준으로 돈을 싸지를수도 있는 사행성 컨텐츠 입니다. 


 ㅇ 개당 3,900원이나 하는 강화의 룬이, 확률에 따라 몇개 ~ 수십개도 들어갈 수 있는 강화 컨텐츠

 ㅇ 무려 7,900원이나 하는 인챈트의 룬이, 확률에 따라 몇개 ~ 수십개도 들어갈 수 있는 인챈트 컨텐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똥글을 싸지를만큼 분노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1. 강화나 인챈트 등은 일단 장비수준이 어느 정도 목표로 맞춰지면 중지가 가능한 컨텐츠이고
     (물론 욕심은 버려야겠죠)

   2. 이벤트 등을 통해 강룬, 프강룬, 강화권, 인룬, 프인룬을 지속적으로 뿌리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조각난 룬,

      조각난 인챈트 등의 아이템 추가와 90제 13강까지의 절대 오동석을 인장으로 구매가능하게 하여 늦었지만
 
      사행성을 조금은 낮추었다고 판단되며,

    3. 기본적으로 무료게임이기 때문에, 운영진 인건비 등 게임운영을 위해 필수로 들어가는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현금성 컨텐츠가 어느 정도는 필요는 하기 때문입니다. 필요악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러한 또다른 경비충당의 요소로 가챠= 키트아이템을 내는 것도 이해 가능합니다. 그것이 가끔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오동석 이 새끼는 이제 키트를 아예 대놓고 연중상시판매질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합니다. 키트 연중상시판매질이 왜 문제냐.

룩질도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기존 이쁜 장비들의 매룬, 프매룬 등을 이용해 캐릭을 꾸몄던 예전의 마영전은 정말

소박하고 그리운 시절이었죠. 그리고 아바타... 압도적인 외형을 뽐내는 아바타들의 지속적인 등장으로 매룬, 프매룬

룩질은 중심에서 멀어졌습니다. 이제 룩질의 대세는 아바타지요.


아바타는 강화와 달리 그 끝이 없습니다. 옷이기 때문이죠. 캐릭터의 옷=외형..

객관적인 수치놀음의 스펙이 아닌, 디자인이라는 주관적인 감성으로 결정되는 옷에 그 끝이 있겠습니까?

이쁜 또다른 디자인의 아바타가 나오면 사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이 팬들의 마음입니다.

룩질은 강화, 인챈트와 달리 끝이 없는 지속가능한 경비충당 컨텐츠입니다.

오동석이는 이 점을 집중 주목했고 그 결과가 연중 상시 키트질이죠.


키트 아바타 나올 확률 0.0367%인거 아시죠? 1%도 아니고 0.03% 입니다. 퍼센트라구요. 소수점으로 환산하면

0.0003인거에요. 확률 진짜 정신병자 수준의 개씹창입니다. 이 거지같은 수준의 확률을 뚫어야 아바타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구한 아바타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예전엔 성별이 다른 아바타도 튀어나왔고 그게 귀속까지 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으며,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현재 매직키트는 아우라가 있는 법사 아바타, 없는 법사 아바타, 제복 아바타가 튀어나옵니다.

즉, 저 거지같은 확률을 가까스로 뚫어도 자기가 원하는 아바타를 구할 확률이 또 1/3 ~ 1/4로 더 쪼개어집니다....


자기 돈으로 키트 사서 10개만 까봐도(벌써 2만원...) 내가 여기에 왜 돈을 쓰고 있나..라는 회의감+현자타임 옵니다.

10개 까는데 1분도 안걸리죠. 아바타를 위해 2만원을 질렀건만 1분뒤 인벤토리엔 쓰레기만 가득합니다.

아바타가 아닌 다른 좋은 아이템도 많은데 쓰레기라구요? 아바타 구할려고 키트를 샀는데 다른게 튀어나오면

그건 쓰레기인 거죠. 원하는게 아니니깐요. 2만원이 순식간에 시궁창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저 역시도 내돈+넥슨캐쉬 등을 틈틈히 모아 그 동안 키트 4~50개(10만원치죠;;) 정도를 까본적 있는데요.

아바타 따위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전부 큐미, 여가, 날개 등등 쓰레기만 잔뜩...


안사면 되지 않냐고 하실 겁니다. 네 맞습니다. 안사면 됩니다. 저도 키트 한번 까보고 폭망한 다음에는 다시는

일절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이제 더 이상 안사면 문제가 없을 것 처럼 보이죠.

근데 안사면 되지라는 간단한 논리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반드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옵니다. 나오고 있구요.

이게 도박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담배와 마찬가지로 피웠다가 끊는 사람도 있는 반면 못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못끊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중독성이 있기 때문이죠.

국가가 왜 마약사범을 구속하고 처벌하나요?

마약판매하는 놈들 처벌하는 거야 지극히 당연한건데, 아무에게도 피해 안주고 혼자 방안에서 대마초 피운 놈도

구속하고 처벌합니다. 왜 그럴까요? 중독성 때문입니다.

술과 담배는 너무나 국제적인 규모로 대중에게 널리 퍼져서 규제를 하면 더 안좋은 일만 일어나기에(예를 들어 미국

금주법 사건 등) 세금 인상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견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약은 아니죠. 하는 순간 바로

형사처벌입니다.

도박 역시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습니다.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이 처벌을 받아도 못끊는 이유가 바로 그거 때문이죠.

(탁재훈, 신정환, 이수근 등등 연예인의 사례만 봐도 중독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답이 나옵니다.)

도박의 중독성의 폐해 역시 심각하기 때문에 마약과 마찬가지로 형사처벌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유흥, 오락의 목적으로 하는 도박은 국가에서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그런데 상습적으로 도박하는 놈은 상습도박죄로, 도박을 주최한 놈은 도박개장죄로 형사처벌하지요.


저처럼 키트질 해보고 대실망하여 일절 손대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몇 번의 키트질로 아바타가 튀어나온 사람은 그 쾌감과 희열이 대단하겠지요. 그것을 맛본 순간 이제 못끊습니다.

다음 키트 나오면 또 지릅니다. 근데 이번엔 잘 안되네요? 당연하죠! 확률이 개씹창인데......

그런데도, "어라? 내 운은 이게 아닌데. 왜지?" 라고 생각하며

아바타 튀어 나올때까지 계속 지릅니다. 어느새 돈은 십만원은 우습고 백만원이 넘어갈 수도 있겠네요.

그 끝은 한강이겠네요. 절망, 회의감, 자괴감...


또한, 입을 목적이 아닌 판매 목적으로 키트질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도박입니다.

키트 아바타 한벌에 2~3억은 우습게 찍지요. 골드 시세 감안하면 아바타 한벌에 현금으로 2~3십만원 합니다.

캐쉬샵의 아바타는 3~4만원 하지요. 이게 정상가인데(물론 이것도 더럽게 비쌉니다...), 결국 몇 배나 뻥튀기 되었습니다.

거지같은 확률 때문이지요.

판매 목적 키트질은 적은 돈을 써서 요행으로 아바타 튀어나오면 고가에 팔아먹는건데, 도박의 개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한 게임에 수십~수백만원을 쓰는게 정상적인 지출행위라고 보시나요?

그 수십~수백만원조차도 한번이 끝이 아니고, 다음 분기 신상 키트 나오면 또 싸질러야 합니다.

연말에는 수천만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이게 정상입니까?

플스4 기계(약 50만원)와 AAA급 대작게임 5개를 구매해도 백만원이 안됩니다. 

기계는 한번 사면 끝이니, 풀프라이스 대작게임 6~9만원, B급 3~5만원, 인디 1천원~3만원.

여기에 DLC등을 감안해도 대작게임도 십만원 안팎이 맥시멈 지출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게임가격 입니다.

이런 대작게임 싱글게임인가요? 아니지요? 서버운영 당연히 합니다.

요새 콘솔, 패키지 게임 멀티 안되는 게임 없는거 여러분들도 잘 아시잖습니까.

오동석이가 벌이는 키트연중상시 판매 짓거리는 순수한 팬심을 이용한 명백한 저질 도박개장 행위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마영전이라는 게임이 워낙 요새 재미도 없고 인기가 추락하여, 유저수가 거의 없는 점이겠네요. 

하지만, 넥슨의 다른 도박게임들중엔 아직도 인기가 많은 것들이 있죠..... 이것들 형사처벌 받아서 다 망해야 합니다. 


- 결론 -

단지, 팬들은 그저 아바타를 갖고 싶을 뿐인 것입니다. 획득하는 순간 귀속되어 마영전 게임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 아바타를 가지고 무얼 할수 있습니까. 그저 룩질인 것입니다. 마영전 캐릭터 이뿌게 꾸미고 자기만족하는 것.

그러나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키트질을 가장한 수십~수백만원의 돈을 쳐발라야 하는 도박이지요.


근데 오동석과 넥슨은 이쁜 디자인을 한 아바타를 마영전 사이트 전면에 걸어놓고 홍보를 하여 팬들을 유혹한 다음에,

이쁜 것을 갖고 싶은 팬심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도박의 구렁텅이로 쑤셔넣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이러한 오동석(넥슨)의 도박짓거리에 중독되지 않은 대부분의 팬들은 그저 게임이 엉망진창으로 흘러가는

것을 조롱 및 한탄하면서 언제 망하는지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그러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부 극소수의 팬들은 미친 듯한 키트질을 아직도 계속하고 있으며, 개돼지라는 멸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 대해 이제 그만 욕하고, 더 피해입고 파탄나기 전에 구해줘야 합니다. 누가요? 국가가요!

중독성 때문에 자력으로는 못벗어납니다. 


신상 아바타가 나오면 캐쉬샵에서 판매를 하면 그만입니다. 인기가 좀 있을법한 아바타는 상대적으로 고가에,

디자인이 좀 쳐지는 아바타는 저가에, 이렇게 상시 판매를 하면 됩니다. 그럼 끝이에요.

그런 정상적인 판매를 통한 수익으로 서버운영하고 인건비 충당하세요. 씨발 오동석과 넥슨!

그리고 말하는 김에, 아바타 좀 가격 낮춰서 파세요. 솔직히 지금 아바타 가격 상식을 벗어날 정도로 너무 비쌉니다. 

아바타 한벌 4~5만원에 팔고 있잖아요. 이거 왠만한 게임 하나 가격입니다........

게임의 일부 요소에 불과한 아바타를, 완성된 게임 하나 가격에 팔고 있는데 정말 개념없어요.

그러니 판매율이 저조하지. 개인적으로 아바타는 아무리 비싸도 풀세트가 1만원을 안넘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키워야 할 부캐가 10개가 넘어가는데, 아바타 1만원 해도 하나씩만 사줘도 10만원 넘습니다.

이 정도 수익에 좀 만족하면 안될까요? 씨발 오동석과 넥슨!


이렇게 팔면 사람들이 많이 안사서 수익이 줄어서 게임운영 못한다?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그게 변명입니까? 게임이 재미가 없으니 사람들이 안사는거지, 업데이트 열심히 하고 재미나고 찰지게 만들면 

아바타 비싸도 사는 사람 많습니다. 유저들 몰려오고,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아바타 뿐만 아니라 모든 

캐쉬아이템이 전반적으로 매출 쭉쭉 올라갑니다. 지극히 당연한 소리잖아요.


왜 수많은 글로벌 게임사들이 게임한글화를 활발히 시도할까요? 블리자드가 북미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한국이죠? 스팀통계 보세요. 한국은 미국,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품구매력을 갖춘 세계적인 게임유저 집단입니다. 

우리나라 게임유저들은 재미있는 게임에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스팀과 콘솔을 통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결국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전투든 룩질이든 어떠한 형태든간에, 게임은 궁극적으로 무조건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많이 하고 돈을 쓰지요. 너무 당연한거 아닙니까?


도대체 오동석과 넥슨은 돈을 얼마나 쳐벌고 싶길래 이렇게나 저질 도박을 지속적으로 개장하는건가요?

하라는 전투 컨텐츠 업데이트는 안하고, 돈만 뽑아먹을려는 뻘짓거리들만 주구줄창 하고 있으니 

마영전이 이 모양 이 꼬라지가 된거잖아요. 

투자는 하기 싫고(인력 충원 등을 통한 업데이트), 돈만 뽑아먹을려고만 하니, 지금 현 마영전은 

RPG게임의 껍데기만 씌운 바다이야기 같은 도박게임이랑 다를 바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뽑은 현금으로 정부권력에 더러운 로비자금, 검은돈, 뒷돈 대주고 그럽니까? 

( 넥슨 김정주 게이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4406.html )


오동석(+넥슨)이는 이 도박개장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으며, 멈출 생각도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과유불급입니다. 오동석이와 넥슨은 이제 도가 지나치다 못해, 선을 너무나 많이 뛰어 넘었습니다.


이제 경찰, 검찰 등 국가사법기관을 통한 공권력을 동원하여 해결해야할 수준이라 보여지며,

영업중지와 형사처벌을 통해 이런 죄질 나쁜 도박개장 및 사행성을 조장하는 넥슨이라는 악질적이고 사악한 집단을

이 사회에서 공중분해 시켜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1 도박개장죄 개념 알아보세요.( https://namu.wiki/w/도박개장죄 )

※참고2 단순한 친목도모 고스톱조차도 도박죄로 걸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도박 및 도박개장죄는 죄질이 나쁘고,
        국가에서 엄중히 다스리고 있습니다. (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27/story_n_1442472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