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25150018870?mf_z=0525223503&forme=true

모녀가 단둘이 사는 집에 이유 없이 찾아와 폭언, 폭행을 일삼던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장애를 가진 엄마는 남성에게 맞아 중상을 입었고, 계속된 괴롭힘에 시달린 딸은 원형 탈모까지 얻었다. 보다못한 다른 이웃들이 탄원했지만 경찰은 소극적으로 대응했고 폭행 후에도 가해자를 구속하지 않았다. 결국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검찰이 구속한 후에야 모녀는 1년 넘게 지속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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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표현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