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끝판왕 송병준.

 

위의 뉴스 화면을 캡쳐 한 부분에 잘 나와있듯이 1억5천만엔만 주면 조선을 일본에 넘긴다고 자랑하듯 내뱉고 다니는 놈입니다.

 

근데 여기서 더 어이없는 사실은...



그의 외손자인 구용서라는 사람이 초대 한국은행 총를 역임하고 제10대 상공부 장관(1958~1960)까지 지낸 인물이라는 겁니다.

 

일제시대 때는 친일파로 재산을 긇어 모으고 일제시대가 끝나면 그 긁어모은 재산으로 부와 사회적 지위를 대물림하고...

 

이게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현실 입니다.

 

 

과거에 친일파 였지만 지금은 경제인, 학술인, 유명 연예인으로 떳떳하게 살고 있는 그들과 그들의 후손 입니다.

 

 

친일파는 상대적 약자인 조선과 조선의 국민들을 팔아넘겨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는 조직폭력배 만도 못한 놈들 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바로 "돈" 이구요...



백범 김구 선생님과 도마 안중근 선생님 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쳐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의 후손들은 아직까지 힘겹게 하루를 살고 있는데 박정희, 김용주, 송병준 등의 친일파 후손들은 떵떵거리며 아무 불편없이 잘 살고 있다는게 지금의 대한민국 입니다.

 

 

 

언젠가 이 역사적 오류가 잡힐날이 올겁니다.

 

그렇게 꼭 믿고 싶습니다. 


출처: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NN4y&articleno=154&categoryId=17&regdt=2014020517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