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입고 캠핑하고..우와 이런 시청있다니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꼬마아가씨’가 비키니를 입고 파닥이며 물장구를 친다.가족과 연인이 텐트를 치고 한가롭게 캠핑을 즐긴다. 여행지에서 볼 수있는 풍경이 아니다. 성남시청사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성남시처럼 시청사를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시청사는 늘 5일장이 열리는 시골장터처럼 분주하고 생명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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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하이퍼링크


복지악마
그의 만행은 어디까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