츨처 :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01/dh20170118114441138070.htm



LG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92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등 9개 계열사는 이달 말과 내달 초로 예정된 총 92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최대 11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6일까지 모두 지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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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생활건강 등은 사업장 별로 독거노인과 아동복지관 등 인근의 소외 이웃들을 찾아 명절음식 나눔,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