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인상분 . 7.1% (시간당 370원 하루 8시간 초과근무 없이 2,960원 한달22일 주말근무없이 65,210원 올라가네요   )

 

 

 

 

00년도 9월부터 15년도 최저임금 인상분

 

http://www.nocutnews.co.kr/news/1144787

최저임금도 안주는 공공기관 수두룩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46

헌법재판소'청소용역 노동자 최저임금법 위반'

 

 

http://m.news.naver.com/read.nhn?oid=448&aid=0000062186&sid1=102&mode=LSD&fromRelation=1 

공공요금 및 대중교통(버스)요금 인상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914000044&md=20140915003312_BK

국민들 건강을 위한 담배값인상

 

http://news.jtbc.joins.com/html/845/NB10576845.html 

금연보조제 세금인상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10511911474550073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33523

주류세도 올리고 싶으신 보건복지부 장관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91309052888658&outlink=1

아르바이트 해도 국민연금을 내야 할지도 (국민연금9% 중 4.5%)

 

 

 

물론 최저임금이야 연봉으로 계산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의 연봉인상은

 

최저임금이 얼마나 오르냐에 따라서 어느정도 오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다만 월급이 얼마나 오르던 체감물가상승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보이네요(흡연자들은 더할듯)

(앞으로 이거외에 더 오르겠죠 이것저것)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40910103458657&ts=101102 

 

내년 복지예산 10%증액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92148155&code=940601

줬다 뺏는 노인기초연금

 

 

 

 

 

 

 

 

 추가 합니다.

 

국회의원 세비는

 

19 대 국회의원의 평균 세비는 18 대 국회의원의 평균 세비 대비 15.3%나 인상됐다. 국회 사무처에 의하면 현재 국회의원 월 세비 항목은 일반수당 646 만원, 관리업무수당 58만원, 특별활동비 78만원, 입법활동비 313만원, 정액급식비 130 만 원 등 월 총액 1190 만으로 1년에 2차례 지급하는 정근 수당 646만원과 명절 휴가비 775만원을 포함하면 실제로 연 세비는 1억 3796만에 이른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28563§ion=sc1  

 

 

 

 19대 국회가 12년도니깐

 

12년도 최저임금은 6%올랐습니다.

 

 

아울러 대통령도 인상분 385만1천원을 반납해 올해 작년과 동일한 1억9천255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이와는 별도로 월 320만원씩의 직급보조비와 월 13만원의 급식비를 더하면 대통령의 올해 총 보수는 2억3천251만원이 된다.

국무총리도 인상분 253만6천원을 뺀 1억4천928만원에 직급보조비 172만원과 급식비 13만원을 더해 총 보수는 1억7천148만원이 된다. 장관급도 역시 인상분 219만6천원을 제외한 연봉 1억977만원, 경제부총리와 감사원장은 인상분 225만9천원을 뺀 1억1천294만원, 대통령 정책실장은 인상분 216만4천원 뺀 1억819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차관급의 연봉은 213만3천원의 인상분을 반납한 1억661만원이다.

또 서울시장은 1억977만원이다. 도지사와 광역시장, 서울시·광역시도 교육감,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의 연봉은 1억661만원이다.

안행부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이 2011년 5.1%, 2012년 3.5%, 2013년 2.8%에 비하면 올해 1.7%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며, 특히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2.3%인 것을 감안하면 실질 임금은 감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1/03/0301000000AKR20140103052500004.HTML?template=2085 

 

그래도 훌륭하신 대통령은 인상을 하진 않으셨군요. 인상분을 반납하셨다네요  

 

 

 

 

 

 

 

 

 

 

 

 

모두 윤하 보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