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린 아기가 잔혹한 일본의 총검에 꿰뚫리지 않았다면 아직도
 어느 한켠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을정도의 근대의 이야기 입니다. 

아침부터 잔인한 사진을 올려 송구하지만....

야만적 행위를 미화 시키는 쓰레기보다도 못한 
우리나라의 친일파들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