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부터 빡세게 하고 있으니까


친구들을 제외한 주변은 반응은 대체적으로 


게임중독이다 

병이다

사회생활 못한다 

이러네요 -0-

퇴근후에 하루 두시간남짓 게임하는뎀


간간히 소개받는 분들도 게임한다고하면

이해를 못해주는 사람 대부분이고

저도 제 취미 존중안해주는 사람 별로 필요없지만 


이렇게 게임한다 그럼 한심하게 보는거죠!!! 

내 할일 다하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겠다는데!!

우리 엘린이가 주는 기쁨의 0.0000001%도 줄수없는 사람이면서 말이죠!!




게임중독아니고 엘린중독 ㅇㅇ 맞아요 엘린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