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현
2014-11-21 23:05
조회: 1,064
추천: 0
오늘 좋은분들 만나서 환탑을 올라갔는데고정팟도 없고 그 간 별 기회가 없어서 17층까지밖에 못봤었는데
오늘은 좋은팟 만나서 샨드 누님 피 절반 때려잡았네요
역시 초행은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그래도 이 재미에 테라하지요~
이제 웬만한 파악은 다 됐으니 다음 기회엔 꼭 누님을 쓰러(..?) 트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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