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팟도 없고 그 간 별 기회가 없어서 17층까지밖에 못봤었는데

 

오늘은 좋은팟 만나서 샨드 누님 피 절반 때려잡았네요

 

역시 초행은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그래도 이 재미에 테라하지요~

 

이제 웬만한 파악은 다 됐으니 다음 기회엔 꼭 누님을 쓰러(..?) 트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