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샷은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명강 총 36200개 6강화석도 36200개

 

총 횟수 181회 (갑옷이 19회 합 200회)

 

14강은 총 9번 됬었음 (갑옷 1회 합 10번)

 

14도 못올라가고 13강도 잘 안되고 길게 정체한 적이 중간쯤에 45회 뒤에 35회

(앞에 50번쯤에 14강 4회 === 45회 정체 ==== 정체이후 후반전 50회에서 14강 5회 === 그뒤로 35회 14강 안됨)

 

계정마다 뭐가 잘되고 뭐가 안되고 그런게 거의 정해져있다는건 아는사람은 아는사실인데

내계정은 15강을 못하는 계정이란걸 300억을 날리고 알았군요.

 

뭐 이건 1000억쯤 써도 안될 삘이라는게 빡 오니 

더이상 정나미가 떨어져서 겜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샷은 아는 형한테 마지막에 100억 꾸고 담보로 맞긴 템인데 성공하면 추후에 갚기로 하고 안되면

걍 다주고 떠나려고 했는데 결국 다 주고 떠나는걸로 결정 되었습니다.

 

베타때 쪼금 해보고 관두고나서 복귀한지 거즌 1년 반동안 잘 놀았는데 결국 15강이란 빅엿으로 엿먹고

떠나는군요.

 

그동안 잘 놀았다 불구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