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만 하켄, 카이락을 돌려가며 발상, 엘상, 번하, 켈중 등 만랩 인던을 돌아보며 딜 비교를 해봤습니다.

 

대충 깡뎀 100당 1% 증뎀으로 계산되는듯 싶어 쌍검 기준 깡뎀 200 추가 + 6% 몹 추뎀으로 약 8%의 증뎀을 예상했지만 실제 추가분은 약 5.8%에 그치는것 같습니다.

 

[하켄]
신뢰 = 질가 4429189
일반 = 질가 4283286, 가르기 1641497

[카이락]
신뢰 = 질가 4687544, 가르기 1796422
일반 = 질가 4533131, 가르기 1737246

 

빼먹은게 있는게 아닐까 싶어 창검사팟 기준으로 반복적으로 돌며 영상 녹음도 확인했지만 결과가 변하진 않을것 같아 보입니다;;;

 

보통 새시즌으로 신규템이 나오면 무기의 경우 약 1000 안팍의 깡뎀 상승으로 10% 안팍의 증뎀이 있었고 둔칸/하켄때도 역시 깡뎀 1000정도 차로 용맹 1개분의 차이를 보였던걸 생각하면 이번 상승폭은 좀 심하게 느껴지네요.. 엠회옵 삭제는 덤이라 엠약도 무지 먹게 되었구요.. 이부분은 엄청 체감중입니다.

 

피빕 공용이라곤 하지만 초식 입장에선 정말 의미가 없는 이점이라 카이락 생각하시는 분께선 조금 생각해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만족이라곤 하지만 200억 들어간걸 생각하면 속이 쓰리긴 하네요..

 

깡뎀을 올리거나 추뎀을 올리는 등 발로나/켈리반, 둔칸/하켄 처럼 9~10% 정도의 증뎀차는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각이 깊지 못해 부족한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