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의 경우
솔직히 문치는거야 교과서적인 이야기고
킬딸은 영양가가 없지만 갠세는 영양가가 있음
그 영양가가 있는 갠세하는 과정에서 킬딸이 잘 나오는사람이 잘한다고 생각됨.
아군이 문치면 그쪽부터 최대한 갠세가 들어가야 함
저 뒤에서 한놈잡고 노는건 광전이나 무사가 힐러 한놈잡고 패는상황 말고는 의미가 없다
물론 광전이고 무사고 힐러스토킹 못하면 그냥 닥치고 문딜이 낫고
웃긴거는 월무는 무슨 공대 따로 오더도 없었는데 만월도 안쓰고 그냥 자체적으로 바로 낙자리가서
문을 1대도 안치는 월무충들이 되게 많음.
월무는 솔직히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하도 병신들이 많아서 문을 워낙에 대부분이 안치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이해해주는거지. 월무 실력에 상관없이 10명중에 7명은 똥통이라서
똥오줌도 못가리고 "아 나 포화에서 킬쫌하는데 좀 쌘갑다~나 정도면 갠세 해야지" << 이런 착각속에
사는애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됨.
월무가 인던 몹패듯이 문만 패더라도 문딜 최상급인데
월무=갠세  월무=내성X  라는 공식이 성립하는거도 아니고 특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냥 팀원들이 포기를 한거지
캐릭자체 스펙은 우수하지만 잘못쓰면 그냥 해충이 따로없음. 근데 잘못쓰는 해충이 많은게 현실
가끔보면 완전 문 프리딜인데 문 근처도 안가는거 보면 대부분 월무,권술,창기
 
또 영양가 없는게 아군이 전부 문칠때 저 뒤에서 자기실력에 과분한 잡지도 못하는
힐러 스토킹하면서 몇명이서 노닥거리는게 가장 영양가가 없다. 힐러들은 그런 상황에 직면하면
참고로 비웃고 있음 " 이 ㅄ같은놈 " 이러면서 얼마나 한심하게 처다볼지 참
그니까 킬딸을 하던 갠세를 하던 뭘 하던 상관없는데 좀 팀에 기여도가 있는 플레이를 하는게 가장 중요함.
솔직히 이도저도 못하면 그냥 힘크끼고 문이나 치면서 회피기 돌리면서 그냥 문치다 뒤지면서 오더 따르는게
젤 좋다고 생각함.
가끔 지게같은 병신들은 무슨 맵혼자 떠돌면서 거딸한답시고 혼자 1인칭 롤플레잉하면서 병신짖거리 하는데
팀에 도움 1도 안된다. 무슨 생각으로 겜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놈
 
그리고 힐러가 못하는 초짜배기 힐러의 경우는 진짜 각성타이밍도 모르고 특성,문장도 엉망에다가
성역타이밍도 못잡아서 진짜 힐타 아무리 봐줘도 답없음. 힐러들은 기본적으로 포화오기전에
문장,특성,전장에서의 주력스킬과 힐러 역활을 좀 알고 오자. 정령은 둘째치고 우선 사제는 무조껀
문딜위주로 힐정화가 들어가야하는데 뒤질까봐서 저 뒤에서 몸사리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자기도 죽고
문딜은 문딜대로 죽어나가는 경우가 허다함. 살기바쁘니까 멧감은 그냥 당연히 안하고 
힐러 잘못만나면 물론 이해도 좀 해줘야겠지만 멘탈 날아가는건 결국 같은팀임
또 저 뒤에서 몸만 개사리는 애들도 크게 도움안됨. 
인던에서야 힐러가 편한지 모르겠지만 전장은 힐러의 역활이 솔직히 공대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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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경우
요즘 대두되는게 내사가 가장 문제라 생각됨. 특히 인던애들이나 PVP에 감각이 없는경우
상대가 다 올라오지 않았는데도 주력스킬 다써버리고 상대 포에 다운되면서 내사 그냥 내주는경우가 허다함
공성때 문문석해서 5분컷 했다고 하더라도 내사 털려서 3분만에 지는거는 허무함이 이로 말할수없음
그리고 그런애들 특징이 내사에 한명이 올라오건 두명이 올라오건 브리핑을 제대로 안함. 말을 안하거나
한번 대충 말하고 그대로 뚫려버림 그런애들 4명이 있어도 사제 한명 못잡는게 현실임. 그러다보면
밖에 있는애들 개념있는애들 결국은 내성부활하게 되고 딜로스 생기고 내문터지고 지는게 현실임
 
길쌈을 거는거도 중요한데 1명잡고 길쌈하고 있는거도 진짜 무의미함. 상대 외문깨고 전부 내문치는판에
혼자 특히 궁수,월광,권술 이런애들 1명잡고 길쌈하는 경우 허다함. 그거도 차라리 빨리 잡고 오면되는데
그냥 들이대고 보는 애들이 대부분임 판단 빠른애들은 빨리잡고 내문으로 합류하거나 하는데
답없는애들은 그걸 잡고 계속 놀고있음.
내문에서 갠세를 할거면 문딜치는애들 위주로 짤라줘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저 뒤에 변두리 애들하고 놀거나
중갑이 몸사리면서 뒤에서 킬딸치는놈들 특히 창기 몇몇창기들 압도로 방아만 찍어대고 (ex.슈퍼드링크)
그러다보면 문도 못깨고 결국 공대 멘탈터지고 팀원 사기 다떨어지고 ㅈㅈ치는 경우가 대부분임.
요즘 문문석 5분컷이 가장 안정적이기에 비공만 잘보면 솔직히 몸으로 막아도 힘딸려도 5분은 충분히 막는데
문치는애들 갠세를 몸사리면서 안하면 거이 진거나 다름없음.
창기랑 월무가 깊게 들어가주면서 작살,인력 뜨면 비검하고 법사가 따라 들어와서 다 짤라줘야 하는데
가장 요즘 잘못된게 창기는 그래도 몇몇빼고는 대부분 깊게 드가서 짤라줄려고 하는데
월무충들은 그저 짜투리에 보이는놈 뒤잡으로 들어가서 놀아재끼는게 대부분임.
그러다 보면 창기는 혼자 뒤지고 "아 문딜 안짜름??" 이러는 경우가 허다함
인술의 경우도 개념찬 인술은 빵울주인이라 생각되는데 정석대로 수리검 날리고 들어가서 연막치고
시간을 벌어줘야하는데 몇몇의 인술충들도 컨딸려서 그런지 KDA 신경쓰는지 못들어오고 저 뒤에서 처 놀고있음
아니면 자기 실력에 자신있어서 노는 애들도 몇몇있지만 솔직히 팀에 기여도는 낮다고 생각됨.
인술은 진짜 크게 못해도 수리검 잘 던지고 연막만 잘깔아도 공성때 기여도가 얼마나 좋은데
그것조차 못하는 애들이 태반이라고 느껴짐.아니면 귀찮아서 안하는건지 머리통이 비어서
이기건 지건 노상관이고 자기이름만 1등 올리고 0데스 유지하면서 그걸로 자위치는 애들인지 몰라도
 
하튼 결론은
무슨 짖거리를 하던 킬딸을 하건 갠세를 하건 거딸을 하건 공대가 시켰으면 노상관이지만 그게 아니면
팀에 좀 보탬이 되는 행동을 좀 해라. 혼자 잘난맛에 살고 싶으면 북문가서 결딸을 하던가
아니면 길드원 2~3명끼리 노답으로 귀막고 아싸로 겜할거면 투지를 가던가 특히 시너지 맹덕,조선제일인술사,창기
뭘 하건간에 팀에 기여도가 있는 플레이를 해야지. 문제 있는 병신들은 전부 귀막고 마이웨이
공대가 복귀를 하래도 자폭은 죽어도 안먹고 복귀는 "나한명 안해도 티 안나겠지" 하면서 절대 안하고
한글을 모르는건지 애들이 지능이 떨어지는건지 명전이 안되서 포화로 장비템올리지만
명전 2거 3거 3시 9시 헷갈리고 모르는애들은 양반이고 
포화는 한글로 소통이 안되는애들이 너무많다. 한국사람 맞나 싶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