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코
2017-08-23 14:18
조회: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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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도 1년 반을 팠었는데..스쿠페스 하다보니 판거라.. 스쿠페스를 1년 반을 해서 레벨 219를 찍었는데 데레스테가 벌써 2년 된다고 카운트다운을 하더라구영 제가 데레스테 첫 이벤트부터 했었으니.. 이런 시절도 있었고.. 이렇게 힘겹게 첫 마스터 풀콤도 있었는데.. 스쿠페스도 생각날 때가 있어서 어쩌다 한번 설치해서 해보기도 합니다. 예전보다 엄청 못해진 게임도 그리울 때가.. 쨋든 말이 길었네요. 러브라이브도 제 입장에서는 꽤 했던거 같은데 데레스테가 벌써 2년이라는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어서 신기했던지라 글을 쓰게 되었네요. 분가 나온건 더 오래되었지만 제가 알게된 계기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이런 게임들 덕분에 재미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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