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가슴
2018-05-23 22:33
조회: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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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식일본여행 갔다가 귀국할 때 빼놓을 수 없다는 그 초콜릿입니다. 로이즈 생초콜릿 오레(Au Lait) 칸사이공항 내 면세점 720엔 (국내 로이즈 매장 18000원) 홋카이도 생크림을 써서 우유의 풍미가 진하다는 내용 같은데 해석하기 귀찮으니 넘어갑시다. 찍어 먹으라고 준 건가? 카카오분말이 섬세하게 도포돼있습니다. 는 아니고 배낭 안에서 막 굴러서 여기저기 뭉쳤네요 ㅋㅋ 콕 찍어서 한입 베어물면 쫀쫀한 초콜릿이 부드럽게 녹아내리면서 입 안에 달콤함을 가득 안겨줍니다. 평가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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