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갔다가 귀국할 때 빼놓을 수 없다는 그 초콜릿입니다.




로이즈 생초콜릿 오레(Au Lait)
칸사이공항 내 면세점 720엔
(국내 로이즈 매장 18000원)




홋카이도 생크림을 써서 우유의 풍미가 진하다는 내용 같은데 
해석하기 귀찮으니 넘어갑시다.




찍어 먹으라고 준 건가?




카카오분말이 섬세하게 도포돼있습니다.
는 아니고 배낭 안에서 막 굴러서 여기저기 뭉쳤네요 ㅋㅋ




콕 찍어서




한입 베어물면
쫀쫀한 초콜릿이 부드럽게 녹아내리면서
입 안에 달콤함을 가득 안겨줍니다.





평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