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이라할게아니고 지금 옆동네 같은장르의 게임을보면 상금차이가 넘사벽이다.
얼마전에 끝난 옆동네 moba 게임 대회 상금을먼저보자.



이게 요번에 열린 The International 6 의 상금이다.

참고로 오늘 롤챔스 결승전 1등 상금은 1억원. 2등 6천만원. 3등 3천만원이였다.

일단 보기쉽게 1등만 환율을 네이버에다 쳐봤다



무려 102억 3500만원.

이게 몇달간고생하고 받는 롤챔스 1등 상금.



좀 심각하지않나싶다. 물론 ti는 1년에 한번열리는거라쳐도 대회가 진행되는기간에비해 상금이 너무 차이난다.

라이엇도 크라우드펀딩을 구걸이라할게아니고 진작에했어야함.

롤챔스는 국내대회고 꼭 비교해야되면 롤드컵이랑 비교해야되니 롤드컵상금도 환율적용시켜봄.



거의 10배


도타보다 단지 상금이낮아서 올려줘야된다는생각이아니고
그래도 지금은 오버워치에 밀리긴했어도 꾸준히 전세계적으로 흥한게임치곤 대회상금이 터무니없이작다보니까 써본글임. 도타말고도 다른게임상금도 롤보단 높음..

상금이높아지면 선수들이 더 열심히하지않을까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