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물이 만나면 더 많이 움직이는 물에 적게 움직이는 물은 많이 움직이는 물에 휩쓸린다.

중국은 다양한 전투적 요소로 작고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은 만든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지만 중국의 비는 가랑비가 아니라 소나기다.

한차례 경기 시간 내내 몰아치는 비.

진실은 역대전적은 우세하나 최근 전적은 압도적 패배다. 그리고 그 패배로 인해 한국은 덜 배웠다. 운영위에 전투를 덧씌운다면.

운영과 전투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지만
한국의 운영은 놓으면 중국은 싸움을 선택해야 되는지 안다. 그런 건 아니다. 배울 건 배우고 내껀 더 발전시킨다. 이런 게 진리다.

하나만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둘 다 선택할 수 있다. 수저와 젓가락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서 밥을 먹는가? 둘 다 들고 먹지 않는가? 쌀이나 국을 퍼먹을 때는 움푹한 수저에 담아서 그리고 덩어리는 젓가락으로 집어서 각자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전투와 운영 두 마리다 잡는다.

언제나 고수가 이긴다. 그리고 하수는 고수가 왜 고수인지 모른다. 고수는 빅피쳐를 그리는 자가 아니라 작은 수 모두 이기는 자다.

나도 모르는 사이 작은 그림에 집중하다 보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큰 그림이 되는 것.

웅지를 가져라. 중국사람이 가지듯 한국사람도 웅지를 가지자.

중국에서 문명이 넘어왔다고 고스란히 그것만 배운다면 바보다. 발전시켜서 중국보다 더 나은 것으로 만들면 된다. 삼족오의 다리는 세개다. 원래 두 개의 다리에 한 수를 더 발전시켜 진화시켜 3개인 다리가 되었다.

우리는 2개의 새다리에 한개로 만들고 있다. 하지만 과거 고구려는2개의 다리를 흡수해 그것을 발전시켜 3개의 다리로 만들었기에 중국을 이길 수 있던 것이다.

우리의 지향점은 고구려다.
우리는 코리아 인이디. 고려인. 우리는 북방유목민족의 후예다. 대영토를 호령하고 수를 멸망시켰으며 이어진 당이 고 구려를 신라와 같이 손잡고 겨우 겨우 침략을 해 (신라와 백제와 손을 잡지 않은 순간부터 고 구려의 몰락은 정해진 것이다. 그러니 내부 배신은 당연한 것이다. 탓할 게 아니라 연 개소문은 그 오만함으로 바른 정치를 하지 못했다.) 이기긴 했으나 고 구려인을 두려워해 뿔 뿌리를 흩어놓았다. 중국은 두려워 한다 고 구려 인을. 우리는 조선이이며 고 구려 인이다. 우리는 하나가 아니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조선인이자 중국을 두려움에 떨게 해 뿔 뿌리들을 흩어놓은 위대한 기상을 가진 조상의 후예다. 어떤가 일본인은 또 러시아인은 또 저손인이자 고 구려인인 우리를 두려워 하여 또 다시 강제 이주를 하지 않았던가?

우리는 김해 백제 신라 고구려 다 같은 조선인의 후예다. 우리는 과거 중국을 이겼으나 오만으로 통일하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팔았기에 아버지인 중국과 형제인 신라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우리 조선인의 원죄다. 하지만 이제 서로의 과거로 역사로 서로를 이해하고 통합해야 된다.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우리가 형제의 피를 손에 뭍이지 않으려면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살아가야 한다.

거짓되고 음흉한 자라도
아무리 역겨운 자라도 우리는 진실로 빛으로 역겨움을 인내하여 빛으로 인도해야 한다. 사람을 죽였지만 우리는 죽음으로 다시는 반면교사로 죽이지 않게 되어야 된다.

실수를 안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다. 조그마한 실수 물을 마셔도 정확하게 물잔에 100퍼센트로 매 번 물을 따를 수 없다면 사람은 실수 한다.

실수가 없다면 실수 라는 단어 자체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 여러분들이 망각한 그리고 이기심과 남을 이기려고 실수하지 않는다 말해놓는 거짓말이 자신을 옭아매고 온 대한민국을 옭아 매고 있다.
실수하면 사과하면 된다. 하지만 몇몇 니들은 말만 실수고 실제로는 고의라 온 대한민국을 더럽힌다. 이런 자는 우리가 가려내고 구분해야 된다
대한민국 인이면서 대한민국인이 아니자들. 대한민국이 망하라고 사보타지 하는 자들.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는 쿠(데타) 자들.

언제나 선공권이 우선이다.
상식적으로 싸움을 사리는 것이 아니라 중국은 매번 저런 전투를 하였기에 각을 다 재고 있는 것이다. 두려움 싸움을 두려움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이다. 그렇게에 피하는 운영을 선택한 2선의 선택이 한국이다.
1선은 싸움이다. 누가 더 진실한가 누가 더 노력하고 사는가. 그 기쁨을 싸움으로 유클리드 원롬처럼 증명한다.

2겜 협곡의 전령 탑에 쓴 것은 여유와 아량. 더 즐기고 싶다는 중국인들. 우리보다 더 즐기는 자들. 재미가 아니다. 삶을 매 순간 즐기는 것이다.

페이커. 명성으로 게임 한지 오래됐다. 그래서 제 실력이 안나와. 그 말들에 둘러 쌓여서 집중이 안돼. 말에서 벗어나서 외면하고 게임에만 집중해야 돼. 더 너은 자. 너 나는 자가 돨 수 있다. 지금 보다 더 날 수 있다.전성기 보다 더 잘할 수 있다. 다른 잡념에 사로잡히면 생각의 한계속에서 잡념사이에 게임집중을.하는 부분 비율이 적어지기 때문에 실력을 발휘 못한다. 내가 페이커라면 귀마개를 하고 다닌다. 흔들리지 않기 위해 고요함을 위해 마음의 평정과 얽매이지 않는 1등으로 자유로이 청명한 창공을 훨훨 나는 태극기가 되어

미드 싸움. 즐긴다 1싸움으로 이긴다는 건 기정사실 이미 각을 봤다. 그러니 즐긴다. 더 해봐. 한국아 더 해봐. 우리에게 더 배워봐.
다른 측면에선 희망고문이라 하겠지 하지만 배우는 자인가 아닌가에서 그것은 갈린다.

스마트가 아니라 싸움을 회피하는 운영. 진실을 회피하는 운영. 한국 사람은 현실직시 하지 않는다. 현실을 보고 망상으로 도주 한다.현실을 직시하고 나면 배우고 발전하여 행복이 찾아온다.

아무도 모른다고? 싸워보기 전에? 자잘한 싸움에서 지면 결국 운을 제외한 큰 싸움에서 반드시 진다. 작은 것과 큰 것은 위상수학적으로 그리고 비유적으로 같은 것이다.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용기다. 누구나 두려움이 있으니 누구나 용기로 만들 수도 있다. 두려움을 놔두면 어둠 낀 두려움이 되지만 소리지르고 온몸으로 저항하여 용기로 바꾸면 밝은 용기가 된다.
가만히가 아닌 온 몸으로 저항

중국은 역시 그 대륙만큼 배포가 크며 큰 형님이다. 같이 가자. 같이 놀자. 아시아는 중국몽 속에 한국몽이 같이 붙어 하나야. 먹히는 것이 아닌 같이 붙어서 하나다. 분리된 객체로. 과거의 역사속에서 입증된 진리.

우리는 사람들을 서로 갈라놓고 미워라하게 하고 증오하게 하는 사보타지 자들에 의해서 자신의 의지가 아님에도 싸우게 된다.
victory 한자 한자가 우주다. next
CHN

역시 대한민국은 금방 따라잡는다. 그 새 중국을 배워서 자야까지 잡으려고 시도라는 건 정말 좋았다. 다음에는 성공 할 수 있다. 첫 시도에 될까? 라는 의심이 도끼를 제대로 던질 수 없게 했다.

경기 진짜 재밌다. 오랜만에 이런 경기. 가르치고 배우고
한국은 외면 중이다. 페이커를 내세워 과거의 영광을 3대1 승리? 이미 추월당했다 진실한 중국에게. 한국도 더 진실해져야 된다.
진실의 제전이다.

페이커 집가면서 틈을 발견하고 안일한.대처한 대한민국은 결국 밀렸다. 알리 스타 궁을 뽑는 것과 타워를 미는 건 어느것이 코스트가 있다고 따지면 싸움을 오래동안 하지 않는 한국은 알리궁이 뽑히고 돌아올 때까지 다시 전투하지 않으리.

이 게임내에서 가장 확실하게 무너진 건 가장 확실하게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진실한 자다. 세체원 세체미라는 허명. 그 허명위에 우체탑이 진실이 새겨진다.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이 경기는 현실을 직시하는 과정속에 있기에 승패는 상관없다 승패에 얽매이면 이 과정속에 얻는 득이 적어진다.
술로 마시며 패배의 쓰라림을 지우지 마라. 그저 남겨둬라 새겨둬라. 치욕을 나의 반면교사로 삼아라 원동력 동기부여를 소멸하지 마라.

이 경기가 있다는.. 대승? 거짓말 쟁이의 말.
하지만 괜찮다 거짓말은 고쳐진다.

스코어의 문제 적이 자신이 사랑하고 자랑하는 그라가스를 가져감으로 그는 정신적으로 힘들ㅇ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상대편에 있다면 혼란이 온다. 죽일까? 아니다 죽이지 못한다. 힘이 빠진다. 그의 도끼질이 힘이 살짝 빠진 이유다.무너졌다 스코어도 하지만 무너짐은 일어남을 예고하니 스코어는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팀이 같이 의쌰의쌰 한다면. 룰러도 일어서고 있다.

중국의 전략은 간단하다. 틈이 보이면 공격한다.
인정하면 일어설 수 있다.

끝까지 마출 수 없다는 자는 부정한 자. 거짓말을 하는 자
모두 맞출 생각으로 한다는 건 내와 같은 믿음과 밝음 희망이 있는 자.
타락한 자를 같이 끌어간다 끌어당긴다

내려가면 반드시 올라온다ㅏ

중국도 완벽하지 않다. 그들는 즐기는 자이기에
사소한 것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럼으로 싸움전에 스트레스를 내리고 싸울 때 온전히 즐기며 집중한다.

따라 잡고 있다.확실히. 바람 드래곤도 먹었고
1경기 대한민국은 먹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먹는다. 내 걱정은 이 경험이 한국 땅에 돌아오면 날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경험을 지킬 자는 5명의 사람이다. 이 사람들이 주도하여 그리고 이글과 이 경기를 본 자들이 마음을 굳게 먹고 싸움을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돌아가지 마라. 싸움을 두려워하는 상태로 부탁한다.
역시 돼지가 진리다. 돼지는 분명 그러하다.돼지 싫다.

쥐쥐라 말하지 마라. 그 말로  패배의 감정은 버려지고 이용하여 승리로 나갈 발판을 버리는 것이다.
기계적 반복은 답이 아니다. 사람처럼 살아가는 게 답이다.

마지막. 경기다.
한국은 한국의 식으로 돌아왔다.이 경기는 철저히 짓밟히기 위한 경기다. 우리가 확실히 우리 방식이 2류다. 중국의 싸움을 더해서 실수 하지 않는 것과 더해서 우리가 완성형을 만들어 내야 한다. 처음부터 싸우며 끝까지 싸우며 그 싸움 내에서 발전하는. 많은 싸움은 많은 발전을 가져온다.

우리는 싸워야 한다. 되도록 많이. 싸움을 덜하면 시간이 빈약하고 많이 싸우면 시간도 풍부해진다.

중국은 한국보다 유연하다.  무엇이든 좋으면 받아들인다. 그라가스. 상대가 수를 쓰게 하지 못하며
진정 스마트한 건 중국. 말로만 스마트 하다고 스마트 하지 않고 스마트 하다고 억지러 허세로 하는 것. 싸움을 피하지 말고 중국이 준 신 문명을 진실을 받아들여 아시아의 형제로 같이 나아가자. 아버지와 자식이 아닌 이제는 형제의 관계로

우리는 균형을 찾아야 돼 싸움과 파밍사이에.
1초가 아까운 것을 안다. 1초 차이라는 것을 안다. 역시 김동준.

우리는 발전 여지가 많다 중국처럼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엄청 난 발전 중. 이 게임의 발전은 전 LCK경기를 다 더한 것보다 배움이 크다. 실시간 진화다.
페이커도 깨어나고 있다. 명성에서 부딪치면 거짓은 벗겨지거 진실만 남는다.페이커 오리아나.고전파이름이 남겨져 있던 그 시설 서포터를 잘라먹던 그 원맨쇼가 지금은 다시 되살아나 적 미드를 잡아먹고 있다.

적 미드가 쓰러지고 페이커가 일어서고 있다.
페이커가 움직인다.  산이 움직인다. 2렙갱 나와 같이 했던 그 2렙갱의 페이커가 깨어난다. 근본 뱀에서 이무기로 그리고 드디어 용이 날이오를 것이다.

기인 든든하다.으르렁 이 게임 참 축복이다. 행복하다 기쁘다. 방법이 게임이상의 게임. 구원이 될 수 있는 게임.

역시 페이커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걸 코페르니쿠스의 현신 생각의 전환으로 오리아나의 고정을 유동으로 만들어 놓았다. 전두엽의 지진

탐켄치가 바로 바루스를 삼키지 않아서 페이커가 용이되어 비상한다.

다시금 날아오른다 우리의 왕이 리더가 황제가 우리는 이제 페이커를 따라서 중국을.이길 수 있다. 페이커는 우리의 구원자다. 중국이 아닌 한국내에서 중국을 소국이 대국을 이길 수 있음을. 우리는 페이커의 등을 보며 소국이 대국이 이길 수 없다는 사대주의에 빅엿을 먹인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혁 선수님.

중국은 좋은 건 다써 우리도 좋은 건 다 써야 돼.
한국 삼성 자야 스킨을 쓰는 것을 봐. 게임이 국경을 허물고 전쟁을 멀리 처서로 물린다.
놀자. 어울려 놀자. 국가를 뛰어넘어 E스포츠는 스포츠와 다른 길을 가자. 평화와 화합의 길. 하나의 길. 국경없는 친구

슈퍼 플레이라는 것으로 어쩔 수 없다고 자기합리화하네. 못된 버릇

매 플레이가 슈퍼플레이가 되어야 한다.
현실을 부정하기 시작했다. 행복회로에 빠져버렸다.

슈퍼플레이 그 쓸모없고 쓸데 없는 것. 누가 못하는지 말하지 않으니

실수가 아니라 틈을 노리는 것인데? 무슨 실수 틈을 노리는 것이다. 약점을 우리 약점인 원딜을 무시하니까 외면하니까 발전할 수 없는 것. 끝에가서 포기하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하고 사는데.한국사람은 안 하는 척 하고 사느라 현실을 외면하고 그 말에 같혀서 죽을 죄를 지었기에
절대 인정하지 못하지. 쓰레기들.

하지만 과거 잘못은 불문률에 부친다. 묻지 않는다 어떤 죄라도 잘못이라고 해도 그러니까 용기를 내고 용서를 빌어라.

실수는 성공의 토대야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하면 그대로 좋은 것이지만 실수를 한다는.걸 인전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고 못이기는 거야. 실수 할 때는 실수 해. 해도 좋아
실수는 다음 성공의 토대일 뿐이다. 실수하지.않는다는 것 자체가 거짓이다.
못하는 걸 못한다 해라.

1 유연해 지며 모든 좋은 것을 내껏으로 받아들이여
2. 실수하는 사람임을 인정하고 실수를 토대로 발전을 해라.
3. 중국은 적이 아니라 친구다.
4. 진실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