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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매니아 칼럼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0489	[칼럼] 밴픽과 경기 흐름으로 보는 결승전: 1차전 (크라운 인간 상성을 뛰어넘다) [7]	Mello	11-06	3,340	9
30488	[칼럼] 팬문화, 페이커, SKT 그리고 삼성 [7]	lkw0724	11-05	4,407	15
30487	[칼럼] 2017 롤드컵 SSGvsSKT 2경기 밴픽분석 [3]	아루스란전기	11-05	3,196	7
30486	[칼럼] 2017롤드컵SKTvsSSG 1경기 밴픽분석 [8]	아루스란전기	11-05	3,001	3
30485	[칼럼] skt 부진의 이유 [3]	Shihna	11-05	4,557	5
30483	[리뷰] 삼성 갤럭시 : 개인이 아닌 팀과 분석, 정보가 이기다. [37] 사진	oper	11-05	18,617	140
30482	[리뷰] 이번 롤드컵에 대해 느낀점 [3]	십라존헨	11-05	2,785	3
30479	[칼럼] LOL 역사상 SKT T1의 라이벌은 단 한팀 뿐이었다. [6]	Talisa	11-04	5,382	3
30478	[리뷰] SKT의 롤드컵 결승 및 시리즈 결산 [2] 사진	Ethereum	11-04	2,467	0
30476	[분석] 롤드컵 결승 관전 포인트 [4] 사진	Ethereum	11-04	3,023	0
30475	[칼럼] 결승전 하루 전 삼성 전력 분석 - 2. 포지션 별 분석 (약스압)	심라라	11-03	2,081	0
30474	[분석] 결승전 하루 전 삼성 전력 분석 - 1. 밴픽 (약스압) [4] 사진	심라라	11-03	2,410	0
30473	[칼럼] 월드챔피언십 역대 솔로킬 랭킹 [7]	소야테	11-03	6,953	2
30472	[칼럼] 인장질이란 [11]	머래이	11-02	9,623	0
30471	[칼럼] 별명의 변화를 통해 알아보는 프로게이머의 위상 [29]	자일리톨짱	10-31	10,191	50
30470	[칼럼] [긴글주의] SKT vs RNG 4강 밴픽 분석 (4, 5) [9] 사진	이상혁96	10-30	5,049	35
30469	[칼럼] [긴글주의] SKT vs RNG 4강 밴픽 분석 (1~3) [4] 사진	이상혁96	10-30	6,619	39
30467	[칼럼] 자유 랭크 유저들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19]	시크하다요	10-29	5,080	9
30466	[분석] 5연 갈리오는 RNG의 날카로운 전략이었다. [35]	도사펭귄	10-29	20,626	49
30465	[리뷰] 우지에 대해서 생각한 것들 [10]	카직스와연애	10-29	5,938	4
30464	[칼럼] SKT의 갈리오 픽 [2]	먹는	10-29	4,482	0
30462	[칼럼] 한국식 운영이란 뭘까? [27]	Youo	10-25	10,142	15
30458	[칼럼] 4강 진출팀들 간단 분석 [13]	덤벼시1발	10-22	7,316	1
30456	[칼럼] 괴물과 맞서 싸운다는것. [20]	왠만하면로긴	10-22	7,733	5
30453	[칼럼] (장문주의) 삼성은 어떻게 롱주를 이길 수 있었을까 [6]	Mello	10-20	7,760	11
30452	[칼럼] RNG에 대한 의문 몇 가지 [7]	고만도	10-18	10,816	18
30451	[칼럼] 이미지로 보는 skt vs ahq 경기 분석 [66] 사진	빛돌v	10-16	22,566	199
30448	[분석] 트위치 + 잔나, RNG와 SKT의 차이 [17] 사진	네페리어스	10-16	13,767	91
30447	[칼럼] 듀오 시스템의 이상과 현실에 대해 의견 내주세요. [2]	씨쯔	10-16	2,364	6
30446	[칼럼] 울프의 인터뷰로 보는 SKT 이야기 [2]	Leeka	10-16	9,487	13
30445	[칼럼] LZ vs 삼성 재미로 보는 경기전 요소들(긴글주의) [7]	Plazma12	10-16	4,107	0
30444	[분석] 슼팬이 보는 17롤드컵 슼 [2]	멍멍이1	10-16	5,361	3
30443	[칼럼] 삼성팬으로써의 삼성의 불안함.	사이코프레임	10-15	2,242	0
30442	[칼럼] 드락사르, 요우무 방치는 언제까지 할것인가. [45] 사진	Nightmare85	10-14	9,266	3
30441	[칼럼] 향로는 명백한 라이엇의 미스컨트롤이다. [6]	짝사랑달인	10-14	3,822	3
30440	[칼럼] 경기가 지루하다는 말이 나오는 근본적 원인 [10]	kaiknight	10-13	3,986	2
30439	[칼럼] 롤 이스포츠의 지루함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 [19]	롤오래함	10-13	3,050	1
30438	[칼럼] 울어도 된다. 삼성 크라운. 힘을 빼~ [6] 비디오	자유복수	10-12	4,703	7
30434	[칼럼] EDG전을 통해서 보는 뱅이 페이커빨인 이유 [39] 사진	파토파	10-08	10,258	42
30433	[분석] (목소리 없는) 데이터로 살펴보는 롤드컵 [125]	빛돌v	10-07	40,820	416
30432	[칼럼] 롤드컵 한국 세 팀 비교 [8]	냐하하1	10-07	11,650	14
30430	[칼럼] SKT 피넛의 계속된 출전보장 . 내년 블랭크 방출은 기정 사실화? [23]	파토파	10-07	10,070	3
30428	[칼럼] SKT 피넛의 철밥통 선발출전 이건 합당한 것이 아니다 [31]	파토파	10-05	9,585	6
30427	[칼럼] SKT 뱅의 커리어와 저평가가 당연할수 밖에 없는 이유 [33]	파토파	09-30	9,908	57
30426	[칼럼] 영상화질에대한 개인적인 의견 [4]	Youo	09-29	2,986	12
30424	[칼럼] LCK & 승강전 & 기업스폰 올바른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11]	파토파	09-29	5,017	1
30422	[칼럼] 전세계 롤 대회의 구성 및 일정 변경을 제안합니다 [28]	롤오래함	09-28	3,510	0
30420	[칼럼] 라이엇 공식 중계에 비해서 OGN 중계 화면은 얼마나 구린가에 대하여 [46] 사진	t1000	09-25	15,390	65
30419	[칼럼] KT롤스터 현멤버 잔류 가능성과 2018의 KT [26]	파토파	09-23	11,384	0
30418	[칼럼] 2017 롤드컵 주목할 정글러는? (스압,똥글주의) [46] 사진	페이커의꿈	09-22	9,648	14
30416	[칼럼] SKT의 계속된 피넛 주전 밀어붙이기는 코치 영향? 프론트 영향? [27] 사진	파토파	09-19	10,652	0
30414	[칼럼] 내년에 주목해야할 사실들(프레이,피넛,SKT) [46]	파토파	09-18	12,538	31
30412	[칼럼] 롤드컵 LPL 팀 전력분석 [28]	고만도	09-15	11,657	27
30411	[칼럼] 승강전 콩두vs에버8 2경기 나서스 대처에 대하여 [4] 사진	Tmemories	09-13	6,609	2
30410	[칼럼] 2017 롤드컵 결승 동시 시청자는 얼마나 나올까 [7]	롤오래함	09-08	7,957	3
30409	[칼럼] 식스맨의 사용법 네가지 [6]	Youo	09-08	6,739	1
30407	[칼럼] 골드-실버구간 해보면서 느끼는점 [18]	챌린저서폿	09-06	9,935	2
30405	[칼럼] 개인적으로 KT가 졌다고 느낀 순간(롤드컵선발전) [17]	자유복수	09-02	13,975	8
30403	[칼럼] 롱주:SKT 분석, SKT는 왜 패배했나 [11]	Qweqwqe	09-02	10,074	27
30402	[칼럼] 롱주:SKT 4세트, 밴픽에서 압도했다 [10] 사진	블레이즈op	09-01	5,1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