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노키즈존을 어른들의 이해타산으로 초등학생의 인권을 침해했다?

난 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권리는
나 자신이 상대의 기본권을 존중하고 보장해줬을때,
나 역시 받아야하고, 그렇지 아니할때 권리가침해당했다 생각한다.

보험사의 손님가려받기?
그건 결국 기업에 매출을 위한 행동이지.
사고운전자들이 누군가의 인권을 먼저 침해하면서 발생된 문제라기 보단 사회의 발전에따라 사고빈도수가 증가하고 그에따른 빈부의 잣대로 가려받은거지.

근데 피시방에 손님가려받기는
그간 초등학생들이 만들어내는 소음, 간혹가다 기기파손 주변 손님에게 불만을 만듦. 경찰이 오면 돈은 업주가 물어줌.
그리고 연령제한이 걸린게임을 하는 행위로 입은, 또 앞으로
입을 여러 피해를 두고 계산했을때
그들이 침해할 다수의 인권을 선택하고 노키즈존을 선언한거고 그 과정에서 분명 매출의피해는 예상을 하고  있었을거


결론은 노키즈존은 인권침해가 아닌, 사업자의 정당한 방어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