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 휴가 갔다가 ... 첨보는게있어서

6만원에 삿음... 일각고래뿔이 엄청비싸다는걸 ngc에서 본적있어

가슴이 두든두근~했으나

 

아저씨 왈~

오래전~

고깃배탈때 ...갑자기 배로 달려들어 들이박고 기절한 새치라고함.

 

새치주둥이라고함 ... 엄청단단함 ...옛날에는 소묶는 말뚝으로 사용하면

소가 무병장수 했다고함.....

 

 

///

 

추가사진 올렸어요 ...알고보니  새치 주둥이라고 본문에 적어놨잖아요~

조금 번들거리는건 닉스칠을 하신듯....

 

(네놈들 평생에 구경할일 없는거니깐 ...새치라고 하면 그런줄알어 ,..줘 패뿔라마 귀찮게........ (죄송 농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