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리마스터만 봐도 블리자드는 우리나라 PC방 시스템 잘써먹음.

 

디아3 발매 초창기에 (점유율50% 찍던시절) 집유저들은 패키지구매로 플레이, 피방은 시간당 블리자드에 페이하는

 

시스템으로 피방사장들이 말 개많았음. 오버워치도 지금 그런시스템으로 알고있고.

 

만약 정발되더라도 데스티니2가 오버워치처럼 1~2위를 다투는 피방 메인게임으로 대중화되기는 힘들겠지만,

 

충분히 매니아층 정도는 생성될꺼고, 특히 한국에서 사업수완 쩌는 블리자드가 이걸 이용하지 않을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