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점과 점 같은 존재들이다 

그것들이 연결이 되어 어떤 구체가 돼고 

그구체가  조금 더 큰  연결체가 되고 그런것이다 

살면서 느끼는게 이런것이다 

우리는 표현에 서투르고 자기 표현을 서투르게하고 

자기를 불쌍하게 여긴다  이건 내가 틀릴수도 있는 통계다 

아니다 

우리는 무엇이던 할수있고 

우리는 잘 할수 있고 

우리는 실수는 있어도 실패하지 않고 

우리는 남을 속이는 세상을 만들지 않으며

우리는 정직한 시민이다 

써보니 좃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하고 안맞자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