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홍 후보에 대해 "입에 담기도 민망한 강간 미수 공범 논란은 

차치하고라도 홍 후보가 살아온 인생은 부패와 부도덕의 연속이었다"며

"안기부 파견 시절 검찰과 안기부에서 이중으로 월급을 받고도 

이를 반환하지 않으려고 국가와 소송까지 벌이고, 

패소한 뒤에야 마지못해 반납한 게 홍준표 검사"라고 지적했다.

또, "정치권에 첫 발을 들인 15대 총선 때는 금품을 제공하고

 허위 지출보고서를 제출했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신 분"

이라며 "자살 운운하며 큰 소리 치고 있지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는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v/20170429123000883


그래도 굳건한 틀딱들의 영웅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