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만한 월급받고 먹고살기 힘든데  

 무슨개소리냐 라구요?

 

 부의 절대적인 기준은 사실상 모호하지만

 상대적 기준으로 본다면 역사적으로

 가장 풍요로운 피크인건 분명합니다.

 

 다만 자살율이 높은건..

 정말 힘들어서가 아니라..

 과거유교와 현대물질만능주의

 생명존중사상 차이

 그리고 가진게 많을때 가져야할께 많을 때

 추락데미지는 욕심이라는 높이에 비례하기 마련이죠

 자살률이 그시대의 행복을 대변하는 지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우나 정신적으로는 피폐한 사회다

 그래서 풍족하지 못한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개인마다 역량의 문제라 봅니다.

 행복하게 사는건 각자의 몫입니다. 현대사회는 물질 풍족한만큼

 노동도 크게 해방시켜줬으니까. 세상에 흐름에 불행해질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건 패배자의 비겁한 변명입니다.

 

 

 ㅅㅂ 난 존내 가난하다고 힘들다구 말하고 싶다면

논게할시간에 인생에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