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이야기도 그렇고
나름 우수한 인생을 살아와서
긍정적으로 보곤 했는데.

정계들어가면서 너무 실망해버림
문국현은 뭐 아무것도 못해서 그럴 것도 없었고
정몬준은 원래 그런 사람인 거 알아서 게다가 그 땐 그런 거 모를때라
별 생각 없었는데

안철수는 좀 많이 실망.

하긴 그런 사람이 한둘이었겠냐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