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6-08-25 13:53
조회: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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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호구한일외상이 약 1시간 동안 회담. 위안부 지원사업을 이행하는 한국 재단에 10억엔 출자와 관련해 일 외상이 "금년도 예산 예비비로 지출하기로 오늘 각료회의에서 결정했다." 라고 전달. 일 외상은 서울 일본 대사관 앞에 있는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 철거를 다시 한번 요구했고.. 양 외상은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일 합의를 착실히 이행 하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그냥 돈 받지마라 소녀상 철거 못한다고 왜 말을 못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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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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