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말하자 반 전 총장은 다른 참석자들과 달리 목례를 하다 손을 올렸다. 반 전 총장은 이내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오른쪽 손을 왼쪽 가슴에 올렸다. 반 전 총장은 10년 간의 유엔 근무를 마치고 지난 12일 귀국했다.

뭐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

김무성 전화도 있는디 이건 이길수 없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