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검투사

◆ 정면 승부 [패시브]

    ● 치명타 위력 증가 효과가 [강철의 결의 II] 상태에서만 발동하도록 변경됩니다.

◆ 69레벨 스킬 연마 – 필살의 의지 [투혼]

    ● 투혼 옵션의 효과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기존

변경

칼날의 결의 상태에서 필살의 의지를 사용할 경우 지속시간이 20% 증가합니다. 또한, 필살의 의지 사용 즉시 [몰아치기], [무쌍난무: 가르기], [질풍 가르기], [종단 가르기]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칼날의 결의 상태에서 필살의 의지를 사용할 경우 지속시간이 20% 증가합니다. 또한, 필살의 의지 상태 동안 몬스터를 대상으로 [몰아치기], [무쌍난무: 가르기], [질풍 가르기], [종단 가르기]의 스킬 위력이 12% 증가합니다.

    ● 기존에 제공되었던 투혼 옵션의 특정 스킬 초기화 효과는 [필살의 의지 II] 스킬의 기본 효과에 추가됩니다.

(아래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69레벨 스킬 연마 – 필살의 의지 [철벽]

    ● 철벽 옵션의 효과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기존

변경

강철의 결의 상태에서 필살의 의지를 사용할 경우 [몰아치기], [무쌍난무: 가르기], [질풍 가르기], [종단 가르기] 스킬에 전방 방어 효과가 적용됩니다. 단, 해당 스킬로 플레이어 공격 시 위력이 20% 감소합니다.

강철의 결의 상태에서 [몰아치기], [무쌍난무: 가르기], [질풍 가르기], [종단 가르기] 스킬 사용 시 전방 방어 효과가 적용됩니다. 단, PVP 상황에서는 전방 방어 효과가 발생하지 않으며 해당 스킬로 플레이어를 공격 시 위력이 20% 감소합니다.

◆ 필살의 의지 II

    ● 사용 시 아래의 효과가 추가됩니다.

       - [몰아치기], [무쌍난무: 가르기], [질풍 가르기], [종단 가르기]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맹독의 일격

    ● 기존대비 스킬 위력이 500% 증가합니다.

◆ 파열

    ● 기존대비 스킬 위력이 600% 증가합니다.

◆ 무쌍난무: 찌르기

    ● 기존대비 스킬 위력이 300% 증가합니다.

◆ 이단검무

    ●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7초 → 6초)

◆ 몰아치기

    ● 마지막 공격의 스택이 2로 증가합니다.

    ● 필살의 의지 상태에서 사용 시, 4스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코멘트

검투사의 정면승부 패시브는 탱커 플레이를 위해 기획된 스킬이었으나, 신규 장비 도입 후 의도와 달리 몬스터의 측면을 공격하는 형태로 플레이하도록 유도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 기획대로 강철의 결의 II 상태에서 발생하도록 변경됩니다.

 

투혼 옵션의 유무에 따라 전투 초반의 종단 가르기 스킬의 활용 방식이 변경되는 점을 개선하고자, 필살의 의지 II 사용 효과에 초기화 효과를 이동시켰습니다. 투혼 옵션의 효과는 필살의 의지 스킬의 컨셉에 맞게 주력 스킬의 위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수정됩니다.

 

검투사 탱커 모드의 경우, 그동안 필살의 의지 상태에서만 특정 스킬에 전방 방어 효과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필살의 의지가 아닌 상태에서 전투 난이도가 매우 높고 몬스터의 빠른 공격에 대응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철벽 옵션의 발동 조건을 ‘강철의 결의 활성화’로 변경하였습니다. 이제는 검투사 탱커 모드에서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여 몬스터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검투사 스킬 중, 스킬의 효과만 의미가 있고 위력은 부족한 스킬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위력을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신규 장비의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성능을 고려했을 때, 각성 검투사의 딜사이클의 윤활유인 이단검무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초 감소하였습니다.

 

몰아치기의 경우, 다른 스킬과 비교하여 사용성이 다소 부족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스택 추가를 통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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