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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팔기
2019-05-26 01:45
조회: 5,859
추천: 0
올 해 들어서...나에게는 가장 충격적인 것은 버닝썬도 아니고... 윤지오도 아니고... 마약 스캔들 아니다. 이 여자의 발언이다. 이 여자가 저런 말을 한것은 개인적인 주장일 수도 있으나, 저 여자의 주장에 전국에 있는 상당수의 학부모가 공감하머 동조한다는것이 나에게는 충격이라는 것이다.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저 여자도 누군가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부모일텐데... 노파심이겠으나, 자식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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