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83686622587320&mediaCodeNo=257

재탕 재업:)

 문정부들어서 안보가 어쩌니

 군방력 약화니 떠드는 베충이나 박사모가 많은데

 실질적으로 국방력강화는 노통때

그리고 문통때 가장 업그레이드많이될듯. (실제 노통때 진행하던 국방력강화 2020이 mb때 대부분 무산 그리고

 4대강+자원외교로 낭비-_ㅠ)

 실제 우리나라vs일본할떄

 가장 문제되던게 미사일 탄두중량과 사거리떔시 전력이 모자른

 해전과공중전에서 밀리던거였는데 (그나마 일본이 공격용 미사일이없어도 이정도니)

 문정권들어서자마자 탄두중량 + 사거리 해제로인해

 그런 제약이 사라졌죠.

 이지스함이 1000개에 목표를 동시추적해봣자 동시교전능력은 18~24발사이기에(시스템 버전따라 차이가 나지만

 최신형이 25개가안됨 )

 물론 호위함과 연동되기에

 이지스함+호위함으로인해 그 미사일방공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에

 사실상 우리가 해군vs해군 으로 일본을 이기는건 불가능에 가까웠죠.

 잘해야 공멸정도? 이것도 로또급이었음

 하지만 탄두중량+사거리 해제로인해

 지대함 공대함 미사일을 퍼붙고 동시타격하게끔 유도(순항미사일에 장점은 이거죠 경로를 지정해서

 발사 장소와 상관없이 거이 동시에 타격이 가능함 수백발이상이라도)

 해서 상대방이 방공능력 이상에 미사일을 함대에 퍼부을경우

 미군정도면 모를까

 일본에 이지스함+호위함에 방공능력을은 뚫을수있고

 실제로도 가능해짐. 단점이라면 "지"대함이라 이게 상대방에 위치따라 힘들어질수있다는건데

 이걸 아스널쉽이 완성->배치가 끝난다면

 아예 이야기가 달라짐.

  지대함+함대함미사일 점사로 인해 

 그 억제력이 생기고 일본이 깝치는게 불가능해지는 수준까지옴.

  
 이게

 2010년 아니 2000년도 초중반까진
 
 아예 불가능한 전략이었기에 실제 우리나란 일본과에 싸움에서 필패였는데 

 정말 기쁜 뉴스임. 물론 아직도 갈갈길이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