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0]
-
계층
잔인한 질병
[26]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7]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8]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65]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45]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4]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1]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2]
URL 입력
- 연예 ㅇㅎ) 자칭 글래머라는 재벌집 형수님. [25]
- 계층 ㅇㅎ) 계란 으깨기 챌린지. [28]
- 계층 먹방 BJ들이 살 안찌는 이유. [25]
- 유머 AV배우가 성병을 대처하는 방법 [11]
- 유머 갸루 누나들이랑 화해하는.AV [24]
- 계층 유튜브로 돌아온 이천수 [30]
Sepiroth
2020-08-08 00:54
조회: 6,553
추천: 10
바퀴벌레 박멸하는 법밑글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저도 바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새벽에 부엌가서 불켜면 100% 있었음) 별 짓을 해도 없어지지 않다가 이걸로 한 방에 해결했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이것도 독먹이인데요. 박스 조금씩 뜯어다가 위에 조금씩 짠 다음, 바퀴가 잘 다닐만한 곳에 두시고 2주 정도 기다리세요. 바퀴는 먹이를 먹고 바로 소화시키지 않고, 동족이 있는 곳에서 게워내 나눠먹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독먹이가 즉효성이 아니고 서서히 죽게 만듭니다. (독먹음-> 아지트 가서 나눠먹음 -> 같이 죽음) 독먹이 놓고 어느 정도 지나서 바퀴가 힘없이 기어다니고 있을 수도 있는데, 위의 원리 때문에 잡을 수 있어도 잡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두서 없이 썼는데 진짜 추천드립니다. 제가 사는 집은 좀 심해서 일주일마다 먹이 갈고 한 달 동안 놨습니다. 그 뒤로 바퀴를 몇 년째 못보고 있습니다.
EXP
400,023
(11%)
/ 432,001
Sepiroth
|